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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번 주 분석글 봤는데, 잉글랜드 수비 ㄹㅇ 심…
유펜투스 2026-06-19

형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음. 어제 오늘 경기들 보면서 느낀 거나 해외 축구 커뮤니티에서 본 썰들 좀 공유해보려고 글 썼음. 요즘 월드컵 이슈가 제일 뜨겁고 며칠 전에 잉글랜드 경기 봤는데, 해외 분석 기사도 그렇고 다들 잉글랜드 공격은 진짜 미쳤는데 수비는 영 별로라는 말이 많더라.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잉글랜드도 월드컵 우승하려면 수비가 좀 더 탄탄해야 하는데 말이지.어제 오늘 경기 본 형들은 알겠지만 잉글랜드가 몇 경기 연속으로 후방 빌드업에서 불안한 모습을 자주 보였잖아. 특히 센터백들이 압박 들어오면 패스 미스도 자주 나오고, 풀백들이 공격 가담 많이 하면서 생기는 뒷공간도 너무 쉽게 내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물론 공격진들은 해리 케인이나 벨링엄 같은 선수들이 워낙 잘해줘서 어떻게든 골을 넣고 이기긴 하는데, 토너먼트 가면 이런 작은 실수 하나가 바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잖아. 지금이야 조별리그니까 괜찮다고 해도 8강, 4강 올라가면 만나는 팀들은 더 강해질 텐데, 그때도 지금처럼 수비 불안하면 진짜 힘들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다른 팀들 보면 프랑스도 그렇고 브라질도 공격은 말할 것도 없고 수비도 엄청 탄탄하게 가져가잖아. 잉글랜드는 전술적으로 수비 조직력을 더 끌어올리거나, 아니면 수비형 미드필더진에서 좀 더 헌신적인 플레이를 해줘야 할 것 같음. 괜히 분석 기사에서 잉글랜드가 수비 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게 아닌 거 같음. 그래도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책을 들고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다음 경기들 보면서 어떻게 바뀌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음.형들은 잉글랜드 수비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공격진이 워낙 사기라서 괜찮다고 보는 형들도 있을 거고, 아니면 나처럼 수비가 발목 잡을 거라고 생각하는 형들도 있을 것 같음. 다들 자유롭게 의견 공유 좀 부탁함 ㅋㅋ

UFC 헤비급 타이틀전 드디어 보나? 시릴 간 반칙 논…
싱글골퍼 2026-06-19

어제 밤에 UFC 관련 뉴스 보다가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얘기 나와서 보니까 시릴 간 또 반칙 논란이 터졌네여 ㅋㅋ 아스피날이 시릴 간이 반칙한다고 대놓고 저격했는데, 그게 9월에 오퍼 수락으로 이어진 걸 보면 진짜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이 임박한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진짜 이번엔 볼 수 있는 건가 싶네요 ㅠ아스피날이 시릴 간한테 "시릴 간, 또 반칙하더라" 하면서 일침 놓은 거 보면서 뭔가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시릴 간이 은근히 반칙성 플레이를 많이 한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로블로라든지, 팔꿈치로 뒤통수 때리는 거라든지... 아스피날 입장에서는 당연히 예민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헤비급 타이틀전이 걸린 경기인데, 저런 거 하나하나가 승패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니까요. 페레이라도 재대결 요청하면서 극대노했던데, 선수들 입장에서는 진짜 얼마나 빡칠까요.솔직히 시릴 간 경기 볼 때마다 뭔가 좀 석연찮은 부분이 있긴 했어요. 근데 워낙 실력이 출중하니까 다들 쉬쉬했던 건지... 이번에 아스피날이 대놓고 저격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온 것 같아서 오히려 잘 됐다고 봅니다. 스포츠맨십은 지켜야죠 아무리 그래도. 이번에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성사되면 진짜 역대급 매치 될 것 같은데, 시릴 간이 반칙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아니면 아스피날이 시원하게 복수할지 궁금하네요.여러분들은 이번 시릴 간 반칙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누가 이길 것 같나요? 저는 솔직히 아스피날 응원하고 싶습니다. 시원하게 시릴 간 때려눕히는 그림 보고 싶네요 ㅋㅋ 다들 의견 좀 남겨주세요!

이정후 홈런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인데, 샌프란시스코 …
파산핑 2026-06-19

형들 오늘 다들 이정후 홈런 봤음? 어제 코리안 더비에서 시즌 4호 홈런 빵 터뜨리면서 샌프란시스코 3연승 주역이 됐는데, 문득 이걸 보면서 구단 운영의 묘를 느꼈다. 진짜 메이저리그는 돈놀이도 급이 다르네 싶음.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 써봄.최근 뉴스 보면 '이정후 트레이드설'이 잠잠해졌다는 얘기가 많았잖아. 샌프란시스코가 고액 연봉 내야부터 정리할 거라고. 사실 처음 이 소식 들었을 땐 '와 이정후 벌써 트레이드 매물로 뜨나?' 싶어서 좀 불안하기도 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선 이게 진짜 영리한 판단 아닐까 싶더라고. 비싼 돈 주고 데려온 핵심 자원을 벌써부터 내치는 건 말이 안 되고, 그렇다고 팀 전체 연봉 총액을 무작정 늘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지금 샌프란시스코 내야진 보면 고액 연봉자가 몇 명 있잖아. 솔레어, 플로레스, 데스클라파니 같은 선수들. 이 선수들이 다 못하는 건 아니지만, 딱 몸값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지는 좀 애매한 부분도 있다 솔직히. 이정후는 이제 막 빅리그 적응하고 포텐 터뜨리려는 시점이고, 아직 연봉이 그만큼 미친듯이 높은 것도 아니니 구단 입장에선 핵심 미래 자원으로 분류하고 싶을 거임.결국 구단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최적의 효율을 뽑아내야 하는데, 기존 고액 연봉자 중에 성적 대비 연봉 효율이 떨어지는 선수들을 정리하고, 그 자금으로 이정후처럼 젊고 잠재력 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려는 그림이 아닐까 싶다. 이정후는 올해 벌써 시즌 4호 홈런에 타율도 준수하게 유지하고 있고, 수비도 안정적이잖아. 게다가 스타성까지 있으니 구단 입장에서는 놓치고 싶지 않을 거다.게다가 요즘 MLB 전체적으로 부상 이슈가 많잖아. 토론토 셔저 같은 베테랑 투수도 부상 복귀 1주 만에 다시 IL 가는 거 보면, 젊고 싱싱한 선수들이 더 가치가 있는 시대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오타니처럼 혼자서 팀을 캐리하는 괴물도 있지만, 결국 야구는 팀 스포츠니까. 여러모로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중심으로 젊은 피 수혈해서 장기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서 뭔가 든든하더라.솔직히 초반에 이정후 타격감이 좀 주춤할 때 '혹시 먹튀 되는 거 아니야?' 하는 걱정 아닌 걱정도 잠깐 했는데, 기우였다는 걸 매일 증명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다. 괜히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에게 큰돈 쓴 게 아니었음. 얘네 스카우터들도 분명 다 내다보 있었을 거라고.결국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는 무조건 우리 팀의 미래다'라는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기존 고액 연봉자들부터 정리해서 연봉 총액을 조절하고, 그 안에서 이정후를 중심으로 젊은 팀을 만들겠다는 전략인 것 같다. 진짜 이런 운영 보면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그냥 돈만 쓰는 게 아니라, 어떻게 써야 가장 효율적인지 머리를 엄청 굴리는구나 싶음. 형들은 샌프란시스코의 이런 움직임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다. 이게 맞는 방향인 것 같음?

엠엘비 이정후 저번에 홈런 쳤다고 벌써 거품 끼는 거 …
싱글골퍼 2026-06-19

어제 이정후 홈런 하나 쳤다고 다들 난리났던데, 솔직히 좀 거품 심한 거 아니냐? ㅋㅋㅋ 코리안 더비에서 홈런 친 건 좋은데, 그거 하나로 갑자기 타격감 살아났다고 판단하기엔 아직 이른 거 같은데. 시즌 내내 보면 들쭉날쭉한 모습 더 많이 보여줬잖아. 솔직히 저번 주만 해도 타율 엄청 떨어져서 걱정 많았는데, 홈런 한 방으로 바로 태세 전환하는 거 보니까 좀 웃김 ㅋㅋㅋ샌프란시스코가 지금 고액 연봉 내야진 정리하고 있다는 기사도 봤는데, 결국 이정후한테 투자한 게 제대로 된 결과로 이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아니냐? 물론 아직 시즌 중반이고 더 지켜봐야 하는 건 맞는데, 솔직히 지금 성적으로는 트레이드설 잠잠해졌다는 게 맞나 싶다. 당장 다른 팀들 상황 봐도 토론토 셔저 부상으로 다시 IL 가고, 오타니는 꾸준히 홈런 치면서 자기 몫 다해주는데, 이정후는 임팩트가 좀 부족하지 않냐?물론 시즌 내내 잘하는 선수가 어디 있겠냐마는, 그래도 팬들 기대치에 비하면 아직은 부족한 게 사실인 거 같다. 어제 홈런 보고 다시 희망 회로 돌리는 팬들 많던데, 좀 냉정하게 봐야 되는 거 아니냐? 솔직히 저번 주 타격감 생각하면 어제 홈런도 그냥 얻어 걸린 거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ㅠ다들 어떻게 생각함? 이정후 지금 이대로 가면 진짜 내년엔 주전 자리도 위태로울 수도 있지 않을까? 아니면 내가 너무 비판적인 건가? 님들 의견 좀 들어보고 싶네 ㅇ.

리오스 159 던져도 맞는다? 염경엽 감독님 그 쓴웃음…
티몽 2026-06-19

형들 오늘 KBO 뉴스 보니까 염경엽 감독님이 리오스 얘기하면서 "159km 던져도 맞으니까"라고 쓴웃음 지었다는 기사 봤음? 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거 보는데 내가 다 속이 쓰리더라. 그게 야구라는 말에 무릎 탁 쳤다. 우리가 보는 야구가 딱 저거 아니냐고. 오늘은 이 답답함 좀 풀어보면서 다음 경기 예측도 좀 해보려고 글 싸질러 본다.솔직히 리오스 올 때부터 기대 반 걱정 이었잖아. 불펜 보강 시급하다고 맨날 그랬는데, 이름값 있는 투수 데려왔다고 했을 때 솔직히 심장이 좀 뛰었지. 근데 이게 웬걸? ㅋㅋㅋㅋㅋ 구속은 진짜 미쳤는데, 왜 자꾸 맞냐고. 분명 공 끝 힘도 있고 윽박지르는 맛은 있는데, 타자들이 어째 죄다 받아치더라. 어제 경기만 봐도 ㅋㅋㅋㅋㅋ 공 좋다고 난리치는데 왜 자꾸 장타 허용하냐고 진짜 미치겠음. 물론 투수들도 사람인지라 컨디션 안 좋거나 제구가 흔들릴 수는 있는데, 리오스는 뭔가 딱 봐도 상대가 노림수를 가지고 들어오는 느낌?염경엽 감독님 말씀이 딱 맞는 게, 야구가 진짜 예측 불가능한 스포츠인 것 같음. 159km 던지면 타자들이 움찔해야 정상인데, 요새 타자들이 워낙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가? 아니면 투수들 투구 패턴이 너무 읽히는 건가?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 것 같음. 괜히 불펜 투수들이 경기 후반에 올라와서 욕받이 되는 게 아니더라. 특히 한 점 차 접전에서는 투수들 등판할 때마다 심장이 쫄깃쫄깃하잖아. 리오스 같은 강속구 투수가 그런 상황에서 제 역할을 못 해주면 진짜 팀 분위기 확 가라앉는 건 한순간인 듯.최근 KBO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 돌파했다는 뉴스도 봤는데, 솔직히 이건 팬들이 그만큼 야구에 대한 갈증이 크다는 증거 아니겠음? LG랑 삼성 80만 돌파했다는 거 보면, 강팀 팬들은 진짜 야구에 미쳐 산다는 거지. 근데 팬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와중에, 불펜이 불안하면 진짜 미칠 노릇임. 특히 LG는 올해 우승 노리는 팀인데, 리오스 같은 핵심 불펜이 제 기량을 못 보여주면 후반기 운영에 큰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어. 삼성도 마찬가지고. 지금 리오스 문제는 비단 한 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어제 경기 보면서 리오스 투구 패턴을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혹시 슬라이더나 체인지업 같은 변화구의 위력이 좀 떨어지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함. 직구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타자들이 직구만 노리는 건 아닐까? 물론 프로 선수들이 알아서 분석하고 준비하겠지만, 보는 우리 입에서는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잖아. 아니면 혹시 구속은 잘 나오는데 구위 자체가 예전 같지 않은 건가 싶기도 하고. 멕시코 친정팀 복귀한 아데를린도 KBO에서 31경기 10홈런 32타점 괴물이었는데, 얘네는 왜 해외만 나가면 저러냐고 ㅋㅋㅋ아니 솔직히 말해서 염경엽 감독님도 얼마나 답답하시겠냐. 분명 전력 보강이라고 데려왔을 텐데, 결과가 이렇다 보니까 한숨만 나올 듯. 투수 교체 타이밍도 참 어렵겠더라. 좀 더 믿고 가자니 맞을 것 같고, 바로 내리자니 팀 분위기 안 좋아질 것 같고. 진짜 머리 아플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리오스가 좀 더 과감하게 몸쪽 승부를 하거나, 아니면 패턴을 좀 바꿔서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나 싶음. 지금 이대로 가면 계속 악순환 반복될 것 같아서 불안하다.결국 지금 리오스 문제는 단순한 한 선수의 부진이 아니라, KBO 리그 전반적인 투타 밸런스 문제랑도 연결되어 있다고 봄. 타자들이 워낙 기술이 좋아지고 분석 능력이 상평준화되다 보니, 웬만한 강속구 투수들은 이제 그냥 공략 대상이 되는 것 같아. 앞으로 남은 시즌 동안 리오스가 과연 이 난관을 극복하고 다시 강한 불펜 투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쭉 불안한 모습을 이어갈지 궁금하다. 형들은 리오스 지금 상황 어떻게 생각함? 진짜 염경엽 감독님 쓴웃음에 내가 다 공감 간다 ㄹㅇ ㅋㅋㅋ

야, 엄준상 걔 KBO 안 오고 므르브로 직행하는 거 …
유펜투스 2026-06-19

형들 오늘 아침 뉴스 보다가 깜짝 놀랐네. '153km 투타겸업' 엄준상 선수, 다들 알지? 작년부터 말 많았던 투타겸업 괴물 신인 말이야. 얘가 KBO 대신 MLB 직행한다고 기사가 떴네? 그것도 애리조나가 22억 베팅했다는데 이거 진짜 현실 가능한 얘기임? 아니 한국 고교야구 역대급 재능이라고 불리던 애가 이렇게 바로 튀어버리는 건 좀 충격적이다. KBO 스카우트들 멘붕 왔을 듯 ㅋㅋ솔직히 엄준상 도 재능이면 국내에서 몇 년 뛰다가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갈 줄 알았거든. 보통 그렇게들 하잖아. 이정후도 그렇고 김하성도 그렇고 국내에서 정점 찍고 가는 게 국룰이었는데, 얘는 아예 대학교나 KBO 리그 한 번도 안 거치고 바로 가는 거잖아. 이게 진짜 가능함? 고교 졸업하고 바로 미국 가는 건 류현진 이후로 처음 보는 것 같은데, 그때도 류현진은 드래프트 됐는데 바로 안 가고 한화에서 몇 년 뛰었잖아. 아니면 일본의 오타니 같은 케이스인가?만약 엄준상이 진짜 미국으로 직행하면, KBO 입장에서는 진짜 큰 손실이긴 할 거야. 당장 몇 년 후에 리그 흥행을 이끌어갈 슈퍼스타 후보가 날아가는 거니까. 게다가 이건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시스템 자체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거든. 앞으로 또 다른 유망주들이 '어? 엄준상도 바로 갔는데 나도?' 하면서 미국 직행을 택할 수도 있는 거잖아. 그렇게 되면 KBO 리그 신인 풀이 얇아질 수도 있는 거 아님?근데 또 선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야. KBO에서 뛰면서 몸값 올리는 것도 좋지만, 결국 목표가 메이저리그라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서 적응하는 게 유리할 수도 있잖아. 특히 투타겸업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더더욱 그럴 수 있다고 봐. KBO에서는 투타겸업이 쉽지 않으니까. 오타니처럼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육성받으면서 투타 재능을 동시에 꽃피우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22억이라는 계약금도 솔직히 고교 졸업생한테는 어마어마한 돈이고.물론 이게 확정된 건 아니고 아직 기사로만 난 거지만, 만약 진짜로 성사된다면 KBO 리그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사건이 될 것 같아. 당장 팬 입장에서는 아쉽지. 국내에서 엄준상이 던지고 치는 걸 보고 싶었는데 바로 가버리면 좀 허무하잖아. 그렇다고 선수의 꿈을 막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복잡한 문제인 것 같음.근데 한편으로는 또 기대되는 것도 있어. 만약 엄준상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면, 한국 야구 위상도 더 라가는 거잖아. '코리안 더비'에서 이정후가 시즌 4호 홈런 폭발했다는 뉴스처럼, 엄준상도 나중에 메이저리그에서 대활약하는 모습 보면 국뽕 차오를 것 같긴 함. 그럼 또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형들 생각은 어때? 엄준상 선수가 KBO 거치지 않고 바로 MLB 직행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KBO 리그 입장에서는 큰 손실일까, 아니면 선수 개인의 성공을 위한 당연한 선택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의견 있어? 다들 자유롭게 의견 좀 나눠보자!

잉글랜드 수비 불안한 거 ㄹㅇ 트루임? 월드컵 우승 노…
투탕카 2026-06-18

어제 경기 보면서 잉글랜드 경기력 진짜 괜찮은데 수비는 여전히 불안한 느낌 지울 수가 없네요. 공격 작업은 상당히 유기적이고 결정력도 좋아진 것 같은데, 상대 역습 몇 번 허용하니까 바로 위험한 찬스 내주는 거 보고 좀 불안했습니다. 물론 아직 조별리그고 상대 팀 전력이 강팀은 아니었지만, 월드컵에서 우승 노릴 정도의 팀이라면 이런 기본적인 수비 조직력은 더 듬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이번 월드컵 보면서 잉글랜드가 확실히 공격적으로는 매력적인 팀으로 변모한 것 같아요. 사카랑 벨링엄, 포든 같은 젊은 선수들이 너무 잘해주고, 해리 케인도 여전히 건재하니까 득점력은 걱정 없을 것 같거든요. 근데 아무리 공격이 좋아도 수비가 흔들리면 결국 토너먼트에서 발목 잡히는 경우가 많잖아요. 'How can they tighten up?' 이 기사 헤드라인처럼 잉글랜드 수비가 어떻게 보완될지 궁금하네요. 특히 상대팀의 빠른 드리블이나 갑작스런 침투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던 게 좀 아쉬웠습니다.특히 풀백들 오버래핑 나간 후에 생기는 뒷공간 커버나, 중앙 수비수들의 순간적인 집중력 저하가 몇 번 보였어요. 물론 아직 초반이라 호흡이 덜 맞았을 수도 있지만, 본선 토너먼트에선 이런 작은 실수 하나가 바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잉글랜드가 스리백을 쓰든 포백을 쓰든, 어떤 전술이든 수비 안정화가 최우선 과제가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라이나 헨더슨 같은 미드필더들이 수비 가담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줘야 안정감이 더 생길 것 같습니다.결국 잉글랜드가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려면 공격력은 지금처럼 유지하되, 수비에서 실점하지 않는 견고함을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오늘 밤 경기나 이번 주 다른 강팀들 경기 보면서 잉글랜드가 과연 수비 불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우승 후보로 거듭날 수 있을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텐 터진 젊은 선수들 보는 맛은 있는데, 우승하려면 수비진에 좀 더 베테랑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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