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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발 복귀 ㄷㄷ 이번 시즌 타이거즈 필승조 가나??
바이레도킬 2026-06-12

형들 오늘 스쿠발이 타이거즈 로테이션에 복귀한다는 기사 봤음? 진짜 이거 보고 바로 '아 드디어 올 게 왔구나' 싶었음. 부상으로 한동안 못 보다가 다시 마운드 올라온다니까 벌써부터 심장이 뛴다 ㄹㅇ. 이번 주말 가디언스전 선발이라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던져줄지 너무 궁금함.스쿠발 작년에 진짜 미친 투구 보여줬잖아. 기억하기로는 부상 전까지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 유지하면서 에이스 역할 톡톡히 했었지. 특히 구위가 워낙 좋아서 삼진 잡는 능력은 MLB 전체에서도 손에 꼽혔다고 생각함. 근데 부상 이후로 재활 기간이 좀 길어졌고, 솔직히 복귀해도 예전만큼 던져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없지 않아 있었거든. 원래 투수들 어깨나 팔꿈치 부상은 복귀해도 후유증 남는 경우가 많아서 팬 입장에서는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음.이번 복귀전이 특히 중요한 게, 복귀전 성적에 따라서 앞으로 타이거즈 투수 운용이 확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임. 지금 타이거즈 선발 로테이션이 생각보다 탄탄하지 못하잖아. 몇몇 투수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닝 소화도 잘 안되고 불펜 소모가 너무 심했거든. 만약 스쿠발이 예전처럼 에이스 모드 보여주면,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려볼 만한 전력으로 한 단계 더 올라설 수도 있다고 봄.물론 반대로 복귀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면, 타이거즈의 이번 시즌 전망은 더 어두워질 수도 있음. 선발 로테이션 보강을 위해 추가 트레이드를 단행하거나, 유망주들을 콜업하는 등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스쿠발만큼 확실한 카드는 없다고 생각함. 부상 복귀 투수들은 보통 투구 이닝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부터 풀타임을 소화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음. 그래도 특유의 공격적인 피칭 스타일은 유지했으면 좋겠다.솔직히 타이거즈 팬으로서 스쿠발 복귀가 너무 기다려졌는데, 이번 경기를 기점으로 다시 날아오르길 기대하고 있음. 팀 내에서도 스쿠발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날 것 같음. 특히 젊은 투수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될 수도 있고,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봄. 가디언스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스쿠발의 구위라면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예전에 스쿠발이 던지는 거 보면 진짜 공 끝 무브먼트가 예술이었잖아. 특히 슬라이더랑 커브가 기가 막혔는데, 이번에 복귀해서도 그 구위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함. 부 복귀 투수들이 보통 구속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스쿠발은 어떨지 지켜보는 게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구속보다는 제구력과 구위 유지에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음. 괜히 무리하다가 또 다치면 진짜 눈물 날 것 같거든.이번 주말 가디언스전 무조건 본다. 스쿠발이 이번 시즌 타이거즈 필승조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을지, 아니면 에이스로서 팀을 이끌 수 있을지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 진짜 솔직히 스쿠발이 기대 이상으로 잘 던져주면 타이거즈 이번 시즌 돌풍의 핵이 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 형들 의견은 어떰?

트럼프 백악관 UFC 보면서 느낀 건데, 이거 진짜 예…
올킬핫 2026-06-12

형들 오늘 백악관 UFC 특집 경기 하이라이트 다들 봤음? 나는 진짜 보면서 할 말을 잃었다. 아니 트럼프 옹 생일 기념으로 백악관에서 UFC라니,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땐 뭔 개그인가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스케일이 다르긴 다르더라. 근데 이게 단순히 이벤트성으로 끝날 게 아니라, 스포츠 판 전체에 꽤나 큰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일단 메인 이벤트로 열린 두 체급 타틀전. 솔직히 경기 자체는 역대급이었다고 본다. 특히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랑 더스틴 포이리에 경기는 다들 예상했을 법한 그림이었잖아. 마카체프가 레슬링으로 압도하고 포이리에가 어떻게든 타격으로 반전 노리는 그림. 근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포이리에가 생각보다 선전하면서 마카체프를 꽤나 괴롭히더라고. 솔직히 3라운드까지는 포이리에가 이기고 있는 줄 알았음. 마지막에 마카체프가 D'Arce 초크로 탭 받아낼 때 진짜 소름 돋았다. 역시 챔피언은 다르더라. 예측을 불허하는 경기였음.근데 진짜 예상 밖이었던 건 코메인 이벤트였다고 생각한다. 미들급 타이틀전이었던 션 스트릭랜드 대 파울로 코스타 경기. 다들 스트릭랜드가 무난하게 판정승 가져갈 거라고 봤잖아? 나도 스트릭랜드의 맷집이랑 압박이 코스타의 초반 폭발력을 잘 막아낼 거라고 예상했거든. 근데 초반부터 코스타의 펀치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면서 스트릭랜드가 휘청이는 장면이 몇 번 나왔음. 물론 스트릭랜드가 특유의 멘탈로 버티긴 했지만, 그 와중에도 코스타의 카프킥이 너무 효과적이었다. 막판에는 스트릭랜드가 결국 코스타의 연타에 무너지면서 3라운드 TKO 패배를 당할 줄이야. 진짜 이거 누가 예상했겠냐고.이런 예측불가 상황이 계속되니까, 문득 스포츠 예측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 요즘 스포츠 데이터 분석이니, 인공지능 예측이니 하면서 온갖 방법론들이 쏟아져 나오잖아? 근데 결국 선수들이 링 위에 올라서면 그 모든 데이터가 무의미해지는 순간들이 너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음. 선수들의 컨디션, 경기 당일의 심리 상태, 그리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합쳐지면 아무리 정교한 분석도 빗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거지. 특히 격투기는 그 변수가 더 심한 것 같아.생각해보면 지난번 NBA 플레이오프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잖아. 덴버 너게츠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한테 예상외로 고전하면서 시리즈 내내 예측이 뒤집히고 뒤집히고. 다들 덴가 쉽게 올라갈 거라고 봤는데, 팀버울브스의 수비가 너무 견고해서 요키치도 애먹는 모습 보면서 '아 스포츠는 진짜 모르는 거구나' 싶었거든. 결국 7차전까지 가서 덴버가 이기긴 했지만, 그 과정은 정말 예측불가 그 자체였다.또 얼마 전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우승 확정되는 과정도 그랬지. 아스날이 막판에 미끄러지면서 맨시티가 치고 올라왔는데, 시즌 중반만 해도 아스날 우승을 점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잖아. 근데 결국 꾸준함이 승리하더라고. 이런 것들을 보면서 스포츠 예측이라는 게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얼마나 무의미한가 싶기도 하다.그래서 말인데, 형들은 이번 백악관 UFC 보면서 어떤 경기나 상황이 가장 예측 불가능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런 예측 불가능성이 스포츠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오히려 분석가들의 설 자리를 잃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솔직히 난 후자에 가깝게 생각하긴 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이 예측불가함 때문에 우리가 스포츠를 이렇게 열광하면서 보는 거 아니겠냐? ㄹㅇ 미친 매력이다.

이현중 NBA 서머리그랑 국대 일정 겹치는 거 ㄹㅇ 개…
포인트킬러 2026-06-12

형들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보다가 문득 생각난 건데, 요즘 이현중 선수 관련해서 기사 많이 나오잖아요? NBA 서머리그랑 월드컵 지역예선 일정이 겹친다는 거. 이거 진짜 농구팬 입장에선 너무 아쉽고 짜증 나지 않음? 물론 이현중 선수가 태극마크에 대한 사명감 보여준 건 너무 멋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NBA 드래프트 앞두고 서머리그에서 자기 기량 제대로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일정 겹쳐서 기로에 섰다는 기사 볼 때마다 존나 안타까움 ㅠㅠ이게 또 NBA 서머리그라는 게 그냥 친선 경기 수준이 아니라, 진짜 드래프트에서 뽑히고 나서도 자기 가치 증명하고 팀 로스터에 자리 잡아야 하는 중요한 무대잖슴. NBA 구단들도 서머리그 퍼포먼스 엄청 중요하게 본다고 하던데. 근데 국대 일정 땜에 이걸 놓치거나 제대로 집중 못 하면 선수한테는 진짜 치명적일 수 있단 말이지. 그렇다고 국대 경기 안 뛰면 또 여론이 안 좋아질 수도 있고. 선수 본인은 얼마나 고민이 많을까 싶음. 진짜 이런 상황 만드는 협회나 일정 조율 쪽에서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는데, 매번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 ㄹㅇ.솔직히 예측분석형으로 냉정하게 보면, 이번 기회에 서머리그에서 미친 활약 보여줘서 NBA 로스터 진입하는 게 이현중 선수 본인한테도, 장기적으로는 한국 농구 발전에도 더 큰 이득이라고 봄. 물론 국대도 중요하지만, 한 선수의 커리어 있어서 이번 기회는 진짜 흔치 않은 거잖아. 물론 나라를 대표한다는 건 엄청난 영광이지만, 냉정하게 봤을 때 이현중 선수의 NBA 진출이 훨씬 더 큰 상징성과 파급력을 가져올 거라 생각함. 지금이라도 일정 조율 잘 돼서 이현중 선수가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진짜.어쨌든 결론은 이현중 선수 응원하고,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 형들도 이런 상황에서 이현중 선수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함? 의견 좀 달아줘 봐요 ㅋㅋ

와 진짜 트럼프 형님 UFC 백악관 개최 폼 미쳤다 ㄷ…
유펜투스 2026-06-12

형들 오늘 아침부터 뉴스 보다가 진짜 헛웃음 나왔네 ㅋㅋㅋ 어제/오늘 경기 감상 후기 글인데, 사실 경기 자체보다는 경기 외적인 소식이 더 충격적이라 이거 먼저 공유하고 싶었음. 아니 트럼프 형님이 80세 생일에 백악관에서 UFC 대회를 개최했다는 거 실화임? ㄹㅇ 백악관이 격투기 링으로 변하는 날이 올 줄이야 ㅋㅋㅋ 진짜 예상치 못한 전개라 아침부터 커피 뿜을 뻔했다.솔직히 미국 정치 돌아가는 건 잘 모르겠고 관심도 크게 없는데, 스포츠 팬 입장에서는 이거 진짜 역대급 이벤트 아닌가 싶음. 백악관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UFC 타이틀전이 열린다는 게 말이 됨? 뉴스 보니까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특별 대회라고 하던데, 두 체급 타이틀전까지 격돌했다고 하더라고. 아무리 정치적인 쇼라고 해도, UFC 팬들 입장에서는 평생 못 볼 그림이 펼쳐진 거잖아. 경기 자체의 퀄리티는 어땠는지 궁금하긴 한데, 장소에서 오는 위압감이 이미 모든 걸 압도했을 듯.근데 또 한편으로는 논란이 엄청 많던데. "백악관이 격투기 링이냐" 이러면서 트럼프 특혜 논란에 소송까지 발발했다고 하더라. 뭐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긴 하지. 그래도 UFC라는 스포츠의 위상이 예전이랑은 비교도 안 되게 높아졌다는 반증 같기도 하고. 예전엔 격투기 하면 그냥 '싸움' 정도로 치부하는 시선이 많았는데, 이제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생일 이벤트로 백악관에서 개최할 정도라니 격세지감임 ㄷㄷ.이번 대회에 어떤 선수들이 나왔는지는 아직 정확히 모르겠는데, 만약에 코너 맥그리거나 존 존스 같은 슈퍼스타들이 백악관 링에 올랐다면 진짜 전 세계적으로 난리 났을 듯. 물론 그런 선수들은 아니었겠지만, 분명히 UFC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명장면들이 많이 나왔을 거 같음. 백악관이라는 장소의 희소성 때문에라도 선수들 입장에서는 엄청난 동기부여가 됐을 것 같기도 하고. 아, 갑자기 직접 관람한 미국 형님들 후기가 존나 궁금해지네 ㅋㅋㅋ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스포츠 이벤트에 정치인들 얼굴 내미는 경우가 많긴 한데, 이 정도 스케일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대통령실에서 갑자기 KBO 올스타전 개최한다거나, 청와대에서 롤드컵 결승전 연다고 하면 아마 뒤집어질걸? ㅋㅋㅋ 근데 미국은 이런 스케일의 이벤트가 실제로 벌어지다니, 역시 대륙 스케일은 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이걸 '오버'라고 봐야 할지, 아니면 '파격적인 시도'라고 봐 할지 모르겠다.솔직히 트럼프 형님이 UFC 엄청 좋아하는 건 예전부터 유명했잖아. 직접 관람석에서 선수들 격려하고, 심지어 UFC 회장이랑도 엄청 친분 두터운 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음. 어떻게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일 수도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치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걸 수도 있겠지. 아무튼 이래저래 이슈의 중심에 서는 건 타고난 사람인 듯.결론적으로, 이번 백악관 UFC 이벤트는 스포츠 팬으로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소식이었음. 논란은 논란대로 있겠지만, 스포츠 자체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건이 아닐까 싶다. 형들은 이 소식 어떻게 생각함? 진짜 백악관에서 UFC 하는 게 맞는 일이라고 봄? 아니면 선 넘었다고 생각함? ㅋㅋㅋ

트럼프 NBA 직관ㅋㅋㅋ 야유받고 좋다고 실실 웃는 거…
망둥어샷 2026-06-12

아니 오늘 뉴스 보다가 개웃겼네 진짜 ㅋㅋㅋㅋ 트럼프 영감 NBA 파이널 직관왔던데, 야유 ㅈㄴ 받으면서도 좋다고 실실 웃는 거 보셨음? ㅋㅋㅋㅋ 와 진짜 강철 멘탈인건지 아님 그냥 쪽팔림을 모르는건지 ㅋㅋㅋㅋ 현직 대통령이 스포츠 경기 직관가서 저렇게 대놓고 야유받는 경우가 있었나 싶어서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네 ㄷㄷ 역대급 아닌가 싶음. 지지자들 말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거의 공공의 적 수준인 건가?솔직히 나는 정치색 빼고 봐도 좀 웃기긴 했음. 무슨 자기가 인기스타라도 되는 양 손 흔들고 웃는 거 보니까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 미국 사람들은 진짜 자기들 대통령을 대하는 태도가 우리랑은 많이 다른 것 같음. 우리나라 대통령이 저렇게 야유받으면 진짜 난리날 걸? 탄핵 얘기 또 나올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뭐 트럼프니까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NBA 파이널 직관온 관중들 덕분에(?) 경기 외적인 볼거리 하나 추가된 느낌이었다.그리고 이 와중에 이현중 선수 얘기는 계속 나오네. NBA 서머리그랑 월드컵 예선 일정 겹쳐서 난리던데, 솔직히 이건 누가 봐도 서머리그 뛰는 게 맞지 않냐? 물론 태극마크도 중요하고 사명감도 중요하다지만, 본인 커리어에 있어서 이번 서머리그가 얼마나 중요한 기회인데 그걸 포기하라고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봄. 협회에서 일정을 잘 조율해야 하는 거 아닌가? 선수 개인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건 진짜 구시대적인 마인드 같음 ㅉㅉ결론은 트럼프 영감탱이 야유받는 거 보면서 팝콘각 제대로 잡았고, 이현중 선수 건은 진짜 협회가 각성해야 한다는 거다.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보면서 썰 좀 풀어봤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ㅋㅋㅋ

월드컵 후유증 ㄹㅇ 있는거 같지 않음? 선수들 폼 보면…
망둥어샷 2026-06-12

아니 오늘 아침에 뉴스 보다가 뜬금없이 생각난 건데, 이번 월드컵 끝나고 나서 선수들 폼이 좀 이상하다고 느끼는 사람 나뿐임? 뭐 피로도니 부상이니 이런 얘기는 매번 나오긴 했는데, 이번엔 유독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 특히 월드컵에서 막 엄청 뛰었던 선수들 보면 뭔가 좀 나사 풀린 느낌이랄까?솔직히 월드컵이 워낙 강행군이잖아. 짧은 기간 동안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또 그만큼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압박감을 받으니까. 우승팀 선수들은 환희에 젖겠지만, 또 일찍 떨어진 팀 선수들은 좌절감에 시달리고. 이런 게 다 누적돼서 시즌 시작하고 나서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건 당연하다고 보거든. 근데 이번 월드컵은 유독 겨울에 열려서 리그 중간에 뚝 끊겼다가 다시 시작한 거라 더 체력 관리가 어렵지 않았을까 싶음.예를 들어 우리 흥민이형만 봐도 그렇잖아. 월드컵 때 안와골절 부상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투혼 보여주면서 팀을 16강으로 이끌었으니 진짜 대단했지만, 그 이후 토트넘 복귀해서는 확실히 예전만큼의 파괴력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아쉽더라. 본인도 얼마나 답답할까 싶고. 또 맨유의 카세미루나 브페 같은 선수들도 월드컵 때는 미친 활약을 보여줬는데, 최근 경기들 보면 좀 기복이 심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나만의 생각임?물론 월드컵 안 나간 선수들은 오히려 월드컵 기간 동안 휴식 취하면서 체력 충전하고 컨디션 올린 경우도 많아서 상대적으로 더 잘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나 벤제마 같은 선수들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을 듯. 특히 벤제마는 월드컵 직전에 부상으로 낙마해서 아쉬웠겠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체력 세이브한 셈이 됐으니 마냥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을 것 같음. 근데 또 반대로 월드컵 뛰고 온 선수들 중에도 폼 유지하는 선수들도 있긴 하니까 이게 딱 잘라서 말하기가 좀 애매하긴 해.근데 확실히 축구 전문가들이나 감독들도 이 월드컵 후유증에 대한 우려를 많이 표하더라고. 특히 유럽 리그는 시즌이 워낙 길고 빡빡한데, 월드컵 때문에 중간에 한 달 넘게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는 게 선수들의 몸 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거지. 선수들 부상 소식도 요즘 더 많이 들리는 것 같고 ㅠ 아무리 프로라고 해도 기계가 아닌 이상 계속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봤는데, 월드컵 나간 선수들이 월드컵 안 나간 선수들보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부상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통계도 있더라. 심리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게, 월드컵에서 기대만큼 성과를 못 내면 그 실망감이 다음 시즌까지 이어져서 경기력에 악영향을 준다고도 하더라고. 진짜 월드컵이 선수들한테는 영광의 무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엄청난 부담과 후유증을 남기는 양날의 검인 것 같음.결국은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 관리 능력과 팀의 지원이 중요하겠지만, 이번 시즌 유독 월드컵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선수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네. 다들 어떻게 생각함? 진짜 월드컵이 선수들 폼에 그렇게까지 큰 영향을 준다고 봄?

야 솔직히 이정후 잘하는건 맞는데… 너무 올려치는거 아…
유펜투스 2026-06-11

형들 오늘 이정후 기사 또 뜨는거 보고 솔직히 좀 질려서 글 써봄. 아니 물론 잘하는거 누가 모름? 오늘 또 역전극 발판 만들고 연속 안타 기록 이어가는거 보면 므브리그에서도 통하는건 ㄹㅇ 인정해야지. 근데 매번 기사 헤드라인이 이정후, 이정후, 이정후… 솔직히 좀 과하다는 생각 안 드냐? 국뽕도 적당히 빨아야지 이건 뭐 거의 신격화 수준임. 어제 슈어저 3500탈삼진 기록 세운것도 대한건데 이정후 기사에 묻히는거 보고 좀 킹받았음.아니 물론 KBO에서 뛰던 선수가 MLB 가서 잘하는게 자랑스러운건 맞는데, 매번 모든 기사가 이정후 위주로 돌아가는게 정상임? 다른 선수들 활약이나 다른 팀 이슈는 찬밥 신세잖아. 토론토 불펜이 불 질러서 진 경기 얘기도 솔직히 더 재밌는데 맨날 이정후 타격 내용만 줄줄이 꿰고 있음. 내가 이상한건가? 이정후가 야구의 전부도 아니고 말이야. 오히려 이 정도로 과하게 빨아주면 나중에 슬럼프 오거나 못하면 더 욕먹을까봐 걱정까지 된다니까.진짜 솔직히 말해서 이정후가 지금 성적 계속 유지하면 MVP급 활약인건 맞는데, 아직 시즌 초반이잖아? 몇 년 꾸준히 보여준 것도 아니고. 국뽕에 너무 취해서 현실 감각 떨어지는거 아니냐고. 이정후가 잘하는 만큼 다른 선수들 활약도 조명해주고,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MLB 소식을 다뤄줬으면 좋겠음. 맨날 똑같은 기사만 보려니까 재미도 없고, 오히려 반감만 생기는 것 같다니까.형들 생은 어때? 내가 너무 삐딱하게 보는건가? 아니면 나처럼 좀 과하다고 느끼는 형들도 있음? 솔직한 의견 좀 듣고 싶다. 댓글로 좀 달아주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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