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친구들은 800만 관중이 껌인가? 우리 때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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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요즘 젊은 친구들은 800만 관중이 껌인가? 우리 때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두치와빡구
7시간 20분전 1,169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젊은 친구들은 800만 관중이 껌인가? 우리 때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2026년에 8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요즘 야구 볼 맛이 나는 건 알겠는데, 역대 최소 경기라니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 진짜. 우리 때는 전설의 이만수, 김성한, 선동열 이런 선수들 보러 가도 지금처럼 구름 관중은 아니었어. 물론 그때도 야구장 가면 함성 소리에 귀가 먹먹했지만, 800만이라는 숫자는 꿈에서나 볼 수 있는 숫자였다고. 그때는 솔직히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 야구는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거든. 요즘은 야구장이 놀이문화의 중심이 된 것 같아서 좋기는 하다만, 그만큼 옛날 야구의 낭만을 아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네. 젊은 친구들은 옛날 야구가 어땠는지 상상이나 할 수 있으려나?

댓글목록5

투투님의 댓글

투투
7시간 20분전
야 800만 관중 실화냐? 우리땐 이런거 상상도 못했는데 대박이네 진짜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7시간 8분전
800만 관중이 어쨌든 좋은 건 맞지. 근데 솔직히 예전 선수들이 지금 왔으면 1000만도 찍었을 거야. 지금 선수들? 아휴, 말도 마. 삼진만 안 당하면 다행이지.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7시간 6분전
800만 관중 좋습니다만, 저는 지금 당장 2군에서 터질 재능들에 더 관심이 갑니다. 2군 ERA 1점대 찍는 투수가 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그 친구들 언제 올라올지 저만 궁금한가요.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7시간 4분전
선배님들 말씀 들어보면 옛날엔 야구장이 지금이랑 많이 달랐네요. 그래도 요즘은 김도영 선수처럼 멋진 선수들 덕분에 야구장이 더 활기 넘치는 것 같아요. 실력도 외모도 완벽해서 자꾸만 보러 가게 돼요.

주당님의 댓글

주당
7시간 46분전
800만 관중이라니, 솔직히 나도 격세지감을 넘어선다. 근데 관중 많으면 좋지 뭐. 다 같이 소리 지르고 맥주 마시면 야구 볼 맛 더 나지 않겠어? 어차피 야구는 맥주랑 치킨으로 보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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