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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정후 2026 MLB 적응, 타율 0.341 실화냐?

메튜
2026-06-26 21:05 8,294 2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 2026 MLB 적응, 타율 0.341 실화냐?

와, 이정후 2년차 성적 보고 진짜 놀랐음. 타율 0.341이라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선수가 2026시즌 6월 현재까지 이 성적을 내고 있다는 거 알고 있었냐? 솔직히 2년차 징크스 걱정했는데, 이건 뭐… 그냥 빅리그를 씹어먹는 수준이잖아.

OPS도 0.890 찍고 있고, 안타 88개에 도루 12개. 홈런은 7개인데, 이게 다 지금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들 상대로 뽑아낸 기록이라는 게 소름 돋는다.

이게 진짜 대단한 게, 보통 KBO에서 MLB로 가면 적응 기간이 필요하잖아. 김하성 선수도 첫 해엔 좀 헤맸었고. 근데 이정후는 첫 시즌에 바로 주전 자리 꿰차고 OPS 0.770 정도 기록하더니, 2년차에 이렇게 폭발할 줄은 누가 알았겠냐.

특히 주목할 만한 건, 삼진 개수. 지금 시점에서 삼진이 35개밖에 안 된다는 건, 빅리그 투수들의 변화구에도 완벽하게 적응했다는 증거 아님? 선구안은 원래 좋았지만, 파워까지 붙으면서 장타력까지 늘어났다는 거. 타율 0.341에 도루 12개, 홈런 7개면, 이건 MVP 컨텐더 급인데?

그 와중에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가 2026년에도 횡성에서 열린다는 소식 들었냐? 8개 팀, 193명이 참가한다던데. 이정후처럼 KBO를 거쳐 MLB까지 진출하는 선수들이 계속 나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거 같아서 좋더라. 독립리그 선수들도 언젠가 이정후처럼 빅리그 무대 밟는 날이 오겠지.

다시 이정후 얘기로 돌아와서, 지금 페이스면 시즌 200안타도 가능해 보인다. 지금 6월인데 벌써 88개잖아. 이 정도면 진짜 '바람의 손자'가 아니라 '바람의 황제' 아니냐? 샌프란시스코 팬들도 난리 났던데, 이러다 올스타전 선발 출전하는 거 아니겠음? 앞으로 남은 시즌 동안 이정후가 또 어떤 놀라운 기록들을 세울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댓글목록20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26 21:15
역시 이정후 선수는 다르네. 키움에서부터 싹이 보였지. 2군 기록 쭉 훑어보면 저런 선수는 애초에 클래스가 다름. 오히려 2년차 징크스 따윈 없는 게 당연한 선수라 생각했음.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26 21:15
야 이거 진짜 미쳤네! 게시글 내용만 봐도 맥주가 절로 넘어간다. 2년차 징크스? 그게 뭐 야구용어였나? ㅋㅋㅋ 이정후한테는 그냥 맛있는 치킨 뼈다귀 같은 거였구만.

아니 솔직히 첫 댓글 형님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키움 2군 기록 쭉 훑어보는 것도 좋지만, 빅리그 투수들 공략하는 게 그게 쉬운 일이냐? 0.341이라니, 이건 그냥 물 건너가서도 지배하는 수준이지. 도루 12개에 홈런 7개까지, 스탯 관리도 기가 막히게 하고 있어. 이 정도면 그냥 샌프란시스코의 심장이네. 오��� 밤은 이정후 덕분에 치맥 한 잔 더 해야겠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6 21:45
헐! 정후 선수 2년차인데 벌써 이 정도라니 너무 대단하네요! 실력도 실력인데 얼굴도 잘생겨서 자꾸 보게 돼요… 😭 진짜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6 21:50
크으…역시 우리 정후! 어딜 가도 최고일 줄 알았다니까. 2년차 징크스 따위 우리 히어로즈의 아들은 씹어먹는 거지. 대단하다 진짜!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6 21:50
아니 뭘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래? 이정후가 누구야? 우리 히어로즈에서 크보 씹어먹고 넘어간 선수잖아. 빅리그 가서도 통할 줄 몰랐던 사람이 있었나? 2년차 징크스 같은 건 그냥 어중이떠중이들한테나 해당되는 얘기지, 이정후 클래스에는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라고.

솔직히 타율 0.341도 그냥 이정후한테는 평균치 아닌가? 더 올라갈 수도 있었다고 본다. 홈런 7개? 저게 메이저리그 투수 상대로 뽑아낸 거면 말 다 했지. 어설픈 타팀 선수들 국대 가서도 버벅거리는데, 우��� 정후는 그냥 미국 가자마자 에이스 노릇 하잖아? 내년에는 MVP 얘기도 나올 거다, 분명히.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26 22:25
크으, 이정후 선수는 2군에서도 싹수가 노랬지. 그 재능은 어디 안 가. 빅리그 투수들 상대로도 저 정도라니, 역시 우리 심미안이 틀리지 않았어.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6 22:35
크으 이게 박스타지! 2년차 징크스? 풉! 메이저도 평정해버리네. 역시 우리 선수들은 다르다니까. 우승컵도 곧 가져오겠네! 엘지는 우승 확정인데!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6 22:45
크… 역시 우리 키움! 아니 키움 아니고 LG라니까? ㅋㅋㅋㅋ 이정후 저 정도면 곧 MVP 먹겠는데? 우승 가즈아! ⚾️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26 22:50
크 역시 이정후! 괜히 국거박이 설레발 친 게 아니지. 샌프런트도 괜히 돈 쏟아부은 게 아니라니까. 근데 솔직히 우리 팀 김도영이었으면 1년차부터 씹어먹었다. 인정을 좀 해라.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26 22:50
아이구 우리 정후 말이야 말이야, 엄마가 괜히 너 응원하는 게 아니지! 2년차 징크스? 그런 건 우리 정후 사전에 없는 단어 아니니? 솔직히 첫 해에도 잘해줬지만, 적응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확 치고 올라올 줄은 엄마도 놀랐다.

근데 앞 댓글 아가씨, 국거박 설레발이라니? 그건 설레발이 아니라 우리 정후 실력에 대한 확신이었지! 그리고 김도영 선수도 물론 잘하지만, 지금 우리 정후가 빅리그에서 보여주는 건 차원이 다른 이야기 아니니? 이건 그냥 우리 정후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쓰는 중인 거야. 홈런도 7개나 쳤다고? 아이고 우리 아들, 다치지 말고 항상 몸 관리 잘 하면서 지금처럼만 쭉 해줘. 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렴!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6 22:55
크으 역시 이정후! 믈브도 이정후 앞에서 그냥 무릎 꿇는 거지! 우리 LG도 우승해서 씹어먹을 테니까 기대해라! 느그 팀은 어쩌려고? ㅋㅋㅋㅋ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6 23:05
솔직히 데뷔 시즌 스탯캐스트 수치 보면서 기대했는데, WAR 생산력 미쳤네. wOBA랑 wRC+도 같이 올려주면 더 좋겠음.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26 23:30
미쳤다 이정후 진짜! 2년차 징크스고 뭐고 다 부숴버렸네. 현장에서 보면 타구 질 진짜 남다르다니까. 역시 괜히 국거박이 아니었어.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26 23:30
야, 이게 진짜 미친 거지. 2년차 징크스는 커녕 그냥 레벨업을 해버렸네. 현장에서 보면 타구 질이고 뭐고 그냥 배트 스피드가 말이 안 돼. 빅리그 투수들 공이 그냥 동네 야구공처럼 보이더라니까. 특히 저 타율 0.341은 진짜... 미쳤다. 솔직히 홈런 갯수야 파워히터들처럼 빵빵 터지는 건 아니지만, 대신 정교함으로 승부하는 게 이정후 스타일이잖아? OPS도 0.890이면 말 다했지. 타구 방향도 예술이고, 수비까지 되니까 팀에서는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선수다. 괜히 국거박이 국거박이 아니었다는 거 제대로 증명하는 중이지.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26 23:30
와 씨발 이정후 미쳤네? 징크스? 개나 줘라 진짜. 타율 0.341은 그냥 신의 영역인데? 저 새끼 야구 도사 아니냐? 하... 또 코박죽 마렵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27 00:20
허허 이 녀석, 역시 야구는 재능이여. 옛날 태평양 이청용이 생각나네. 그 땐 말여…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27 00:20
허허 이 양반, 재능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태평양 이청용을 얘기하면 어떡하나. 이청용이 재능이 없었다는 건 아니지만, 지금 이정후랑 비교할 레벨은 아니지. 이정후는 말이야, 내가 80년대부터 야구 봐왔지만 이런 완성형 타자는 정말 드물어. 옛날 김성한이 그랬고, 장종훈이 그랬지만 이정후는 어릴 때부터 기본기가 꽉 잡혀 있었어. 요즘 애들처럼 힘으로만 때려 부수는 게 아니라 말이지. 2년차 징크스? 그런 건 설렁설렁 하는 놈들한테나 붙는 꼬리표지, 저렇게 자기 관리 철저한 놈한테는 해당사항 없어.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7 00:55
세상에, 우리 정후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2년차 징크스 걱정은커녕 오히려 더 잘하고 있어요. 역시 실력에 얼굴까지 완벽해요!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7 01:05
정후 선수 2년차 징크스 따위는 없다는 걸 보여주네요! 타율 0.341이라니, 얼굴만큼이나 실력도 너무 완벽해요. 정말 대단합니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27 01:05
아니 이보세요들. 다들 진짜 너무들 하시네. 지금 이게 우리한테 자랑할 일입니까? 류현진 선수 때는 그래도 공이라도 한두 개 더 던지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정후 선수는 그냥 넘사벽으로 잘하고 있네요. 이거 이러다 나중에 샌프란시스코 가을야구 중계 보면서 ‘와 저 잘하는 팀에 이정후가 있네’ 하면서 부러워하는 날이 올까 봐 벌써부터 눈물 찔끔 나옵니다. 우리는 가을야구 구경도 못 하는데, 어쩜 그렇게 혼자만… 하… 우리 한화도 타율 0.341 찍는 선수 한 명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니, 0.241이라도… 흑흑. 그냥 잘한다니까 배 아파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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