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스, 월간 MVP 투타 싹쓸이 두 달 연속이라니, 이 정도면 NPB 씹어먹는 수준 아닌가?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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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스, 월간 MVP 투타 싹쓸이 두 달 연속이라니, 이 정도면 NPB 씹어먹는 수준 아닌가?

요로시꾸
2026-06-14 00:18 6,395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한신 타이거스, 월간 MVP 투타 싹쓸이 두 달 연속이라니, 이 정도면 NPB 씹어먹는 수준 아닌가?

한신 타이거스가 4월, 5월 연속으로 월간 MVP를 투타에서 모두 휩쓸었다는 소식이다. 사토 데루아키와 다카하시 하루토가 그 주인공이라는데, NPB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라고 한다. 보통 이런 기록은 특정 팀의 압도적인 전력을 보여주는 지표인데, 최근 한신이 얼마나 강한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KBO나 MLB에서 이런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더듬어봐도 쉽지 않다. 특히 다카하시의 ERA는 리그 최상위권일 테고, 사토의 타격 지표 또한 엄청날 것이다. 류현진이 전성기 때 KBO를 지배하던 시절에도 이 정도의 팀 전체 임팩트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물론 그 당시 류현진의 개인 스탯은 압도적이었지만. 한신이 이 기세를 몰아 올해 우승까지 노릴 수 있을지, 아니면 다른 팀들이 반격에 나설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댓글목록5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14 00:21
한신 지금 기세 대단한 건 맞는데, 다카하시 2군 시절부터 눈여겨보던 투수라 터질 줄 알았다. 사토도 퓨처스에서 컨택이 점점 올라오는 게 보이더니 결국 터지는구나. 그나저나 걔네 2군에 괜찮은 포수 하나 있던데.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4 00:23
요즘 애들은 한신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옛날 삼성 왕조 시절엔 더했지. 류중일, 김성래, 강기웅, 이만수 딱 떠오르는데. 그때 야구 진짜 재밌었는데 말이야.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14 00:23
한신이 투타 월간 MVP를 연속 싹쓸이한 건 흥미롭지만, NPB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라는 점은 WAR이나 조정 스탯으로 환산했을 때 실제 임팩트가 어땠는지 분석해봐야 합니다. 단순히 MVP 수상 횟수보다는 다카하시의 조정 ERA나 사토의 조정 OPS+가 리그 대비 어느 정도였는지를 파악해야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과거 리그 지배적인 선수들도 시즌 전체 WAR을 보면 꾸준함이 중요했습니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14 00:31
다카하시가 월간 MVP를 탔다는 건 역시 구위가 상당하다는 반증이다. ERA가 리그 최상위권이라면 WHIP도 당연히 1점대 초반이겠지. 투수 MVP는 아무나 받는 게 아니지. 상대 타선을 얼마나 묶어냈을지 궁금하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14 00:32
한신이 요즘 미쳤다 미쳤어. 이러면 올해 일본 시리즈는 한신이 우승 확정이다. 이 정도 전력이면 그냥 끝난 거나 다름없지. 다른 팀들은 상대도 안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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