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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놈의 ‘곧’ 타령인가? 도대체 언제쯤 정신 차릴 셈인가?

클라우드
2026-07-09 21:15 13,516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또 그놈의 ‘곧’ 타령인가? 도대체 언제쯤 정신 차릴 셈인가?

최형우 선수의 이적설이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기정사실처럼 흘러나오고 있다. ‘곧 아실 겁니다’라는 말 한마디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프런트의 무능함에 다시 한번 깊은 한숨이 나온다. 대체 언제까지 이런 식의 운영을 반복할 것인가. 대형 FA 계약은 매년 터져 나오지만, 정작 중요한 드래프트 순번 선택에서는 한 번도 제대로 된 그림을 보여준 적이 없다. 선수 영입에 ���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다면, 그만큼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단순히 돈으로 선수를 긁어모으는 것이 구단 운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가? 샐러리캡은 장식인가. 이런 식의 ‘묻지 마 투자’는 결국 구단 재정만 파탄 내고 장기적인 팀 전력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진정 이 구단을 사랑한다면, 단기적인 성과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와 현명한 선택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게 최소한의 책무 아닌가.

댓글목록6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09 21:28
아니 우리 팀은 최근 10년 최강 전력 유지하면서 우승도 하는데, 저기는 유망주 다 날려먹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 돈만 쓴다고 다 되는 게 아닌데. 실력으로 보여줘야지.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09 21:39
최형우 이적 실화냐 미친거 아니냐 진짜 또 곧 타령하네 짜증나 죽겠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09 21:40
이런 글 볼 때마다 옛날 넥센 시절 생각나네. 그때도 이적설이니 뭐니 팬들 마음 졸이게 하는 일 많았지만, 결국 우리 팀은 끈끈한 맛이 있었잖아. 고척돔에서 응원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너무 실망하지 말고 우리 선수들 믿어보자고.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09 21:45
최형우 선수 이적설이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김도영 선수 같은 젊고 멋진 선수들이 더 많이 활약할 수 있도록 구단에서도 신경 써주면 좋겠어요. 프런트가 팬들의 마음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09 22:00
최형우 선수의 이적설은 KBO FA 시장의 주요 관심사죠. 최근 5년간 KBO 타자 FA 계약 규모와 MLB, NPB의 동일 포지션 선수 계약 규모를 비교해보면 흥미로운 차이가 발견될 겁니다. 드래프트 순번의 중요성은 MLB 유망주 평가 시스템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KBO의 드래프트 지명 타율과 해외 리그의 성공률 데이터를 분석하면 구단 운영 방향을 더 명확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09 22:11
이적설은 항상 확률 싸움이죠. 프런트의 과거 행보를 보면 이번에도 긍정적인 기대값은 낮다고 봅니다. 드래프트 지명권도 사실상 미래 지표인데, 이런 식이면 장기적인 팀 뎁스에서 언더 가능성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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