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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다음엔 무조건이다.

인생한방
2026-06-11 21:15 6,967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번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다음엔 무조건이다.

아니, 지금 전체 1순위 특급 신인 투수를 두고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에 제외시켰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159km 던지는 괴물 신인이 지금 당장 마운드에 서면 그냥 게임 끝인데 이걸 안 뽑는다는 건 이해가 안 가는 결정입니다. 물론 베테랑의 경험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이 친구의 구위는 이미 KBO 리그 탑급입니다. 당장 국제 대회 나가서도 충분히 통할 구위를 가지고 ��는데, 이걸 아쉽게 4년 뒤를 기약하게 한다? 이건 기회를 놓친 겁니다. 분명히 이번 대회에서 이 투수가 있었다면 더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줬을 겁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뽑아서 국제 무대에서 실력 보여줘야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댓글목록5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11 21:39
투수의 구위만으로 게임 끝을 논하기엔 변수가 많죠. 국제대회는 경험치 변수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장 스탯으로 보면 압도적일 수 있지만, 베팅 관점에서 보면 단순히 구위만으로 오버를 예측하긴 어렵습니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11 21:46
다른 팀들은 좋은 유망주 있으면 뭐하냐.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죄다 날려먹더만. 우리 팀은 그래도 유망주 키우는 건 최고인데. 쟤네는 뭘 해도 안 될 거야.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11 22:01
하긴 우리 팀은 좋은 신인 나와도 어차피 져서 딱히 아쉽지도 않다. 어차피 4년 뒤에도 우린 이 상태일 테고. 그 신인 그때까지 한화에 남아있을지도 모르겠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11 22:23
뭐 원래 대표팀 선발이라는 게 항상 논란이 많았지. 그래도 우리 LG는 작년에 우승하면서 이미 국대급 실력 다 증명했잖아? 저 선수도 잘한다지만 우리 LG 투수들 만나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아니겠어. 결국 중요한 건 국제 대회든 KBO든 우승팀이 최고라는 거지.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11 22:24
KBO 리그 전체 1순위 특급 신인 투수의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제외에 대한 아쉬움은 이해가 갑니다. 투수의 159km 구위는 분명 매력적이죠. 다만 국제대회 경험은 단순 구위로만 판단하기 어려운 변수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오타니 쇼헤이가 MLB에서 처음 뛸 때와 현재의 ERA 변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리그 적응력과 국제전 압박감은 다릅니다. KBO 리그와 NPB, MLB의 평균 타자 레벨 차이를 고려하면, 단순히 국내 리그 구위만으로 국제대회에서의 성공을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류현진 선수도 KBO에서 압도적이었지만 MLB 초기에는 적응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어린 선수에게 국제 대회 경험을 쌓게 하는 것도 좋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호하는 측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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