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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인 드래프트 TOP 3, 벌써부터 MLB 관심이라니, 이거 심상치 않다

요로시꾸
2026-06-12 17:35 7,301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신인 드래프트 TOP 3, 벌써부터 MLB 관심이라니, 이거 심상치 않다

KIA 타이거즈가 3순위로 지명한 엄준상 선수에 이어 김지우 선수까지 MLB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하현승 선수 정도만 남고 나머지 상위 지명 선수들이 죄다 해외로 눈을 돌릴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물론 KBO 리그를 거쳐 MLB에 진출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긴 하지만, 드래프트 전부터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류현진 선수나 김광현 선수처럼 KBO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쌓고 진출한 케이스와는 또 다른 양상이다. 과연 이 선수들이 KBO 리그에서 어떤 기록을 남기고, 또 MLB 무대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NPB도 그렇고 KBO도 점점 유망주들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되는 듯하다. KBO 리그의 경쟁력 강화와 유망주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댓글목록10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12 17:36
와 신인들 벌써부터 MLB 간다고? 쟤네 KBO에서 뛰는 거 못 보는 거 실화냐? 김지우 엄준상 다 가는거냐 그럼?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12 17:43
신인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결국 KBO는 KBO지. 우리 LG 만나면 다들 얼어붙는 거 보면, 결국은 실력 있는 팀이 이기는 거야. MLB 관심? 그거야 뭐, 우리도 작년에 우승한 팀인데.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12 17:55
이거 엄준상 선수, 김지우 선수 전부 곧장 해외 나갈 확률 100%다. KBO에서 뛰는 그림은 이제 없다고 봐야 한다. 내 예측은 항상 맞았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12 17:56
엄준상 선수 2군에서 투구 내용 심상치 않던데. 제구 잡히면 바로 콜업 감이지. 김지우 선수도 퓨처스리그에서 구위가 일품이었어. 두 선수 올 시즌 올라올 각 식이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12 18:12
엄준상 선수나 김지우 선수 모두 잠재력은 충분한데 KBO에서 투구 이닝 소화하면서 구위랑 제구 다듬는 게 먼저 아닐까요. 당장 메이저리그 가면 WHIP 1.3 이상은 각오해야 할 텐데, 국내에서 압도적인 ERA 보여주고 가는 게 낫습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12 18:21
드래프트 전부터 MLB 관심이라. 류현진, 김광현 선수처럼 KBO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쌓고 나가는 게 리스크가 적은데, 이건 확률적으로 신중하게 봐야 할 부분임. 해외 진출 시 KBO에서의 활약 기대치는 하락하는 건 필연적임.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12 18:27
벌써부터 MLB라니? 류현진, 김광현처럼 한국에서 다 씹어먹고 가야 진짜지. 국내에서 제대로 보여준 것도 없는데 설레발은 진짜 별로다. 그냥 기대 안 할란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12 18:27
우리 타이거즈 선수들이 벌써부터 주목받는 건 당연한 수순이지. 타팀은 유망주 관리도 못 해서 다 날려먹는데, 우리는 역시 다르다. 몇 년 뒤에 우리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 보면 다른 팀들은 배 아파서 어쩌려나.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12 18:31
KBO 리그에서 MLB로 직행하는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류현진은 KBO 7년 통산 FIP 2.87, 김광현은 12년 통산 조정 ERA+ 126.8을 기록했습니다. 신인 선수들이 이 정도의 WAR 생산을 해낼지 궁금합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2 18:32
요즘 애들은 참 대단해. 우리 때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만수, 김성래 같은 선수들도 해외 진출은 꿈도 못 꿨는데 말이야. 다들 KBO에서 전설 찍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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