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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야도란의 촉, 이번 신인은 그냥 묻힐 선수가 아니다.

야도란
2026-06-13 13:48 6,911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야도란의 촉, 이번 신인은 그냥 묻힐 선수가 아니다.

최근 2군 경기에서 심상치 않은 투수가 눈에 띈다. 110순위 지명, 2년 공백이라는 꼬리표가 무색하게 평균 150km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 이런 선수를 그냥 지나칠 내가 아니다. 2군 ERA만 봐도 알 수 있다. 올 시즌 올라올 각이 선다. 단순히 구속만 빠른 게 아니라 제구까지 잡혀가는 모습을 보니 이건 물건이다. 투구 이닝이 적어 아직 평가절하되는 경향이 있는데, 지켜봐라. 조만간 1군 마운���에서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킬 거다. 이 정도면 팀에서도 충분히 기회를 줄 만하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는가.

댓글목록7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13 14:44
이 투수 2군 ERA가 궁금하군. 구속도 중요하지만, 실전에서 얼마나 효과적인 투구를 보여주는지가 더 중요하지. WHIP도 같이 보면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할 것 같다. 제구가 잡혀가는 투수라면 기대해도 좋겠군.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13 14:52
신인이 아무리 잘 던져봤자 우승팀 만나면 말리더라. 우리가 작년에 다 봤다. 강속구 투수들 한두 명 본 것도 아니고, 결국 큰 경기 경험이 중요하지.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13 15:01
신인의 2군 ERA는 표본이 너무 적어서 1군 성적을 예측하기엔 변동성이 큽니다. 아무리 구속이 좋아도 1군 타자들을 상대로 제구가 얼마나 통할지 두고 봐야 할 겁니다. 섣부른 판단은 배당률에 좋지 않습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13 15:19
오 저도 이 투수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진짜 공 던지는 폼도 너무 멋지고 깔끔한데, 구속까지 빠르니까 실력도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1군에서 얼른 보고 싶어요.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13 15:21
이거지, 이런 신인이 터져줘야 야구 보는 맛이 나는 거지. 안 그래도 요즘 맥주 맛이 좀 밍밍하다 싶었는데, 신인 소식에 벌써부터 한 캔 더 따고 싶네. 1군 올라와서 시원하게 삼진 잡는 거 봐야지.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13 15:32
타자의 타격 후 투수의 투구가 이닝 내에서 기록되어야 한다는 규칙을 고려할 때, 투구 이닝이 적다는 점은 장기적인 기록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규정상 투수가 기록하는 아웃카운트가 충분하다면 그 선수의 가치는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13 15:35
이런 글 볼 때마다 설레는데, 또 어깨에 힘주고 던지다가 한두 경기 반짝하고 사라질까 봐 겁난다. 한화는 이런 유망주들이 너무 많아. 꼭 1군 올라와서 이 맘 변치 않게 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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