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의 4월, 이 정도면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데뷔 초반과 비견 가능한가?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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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김도영의 4월, 이 정도면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데뷔 초반과 비견 가능한가?

요로시꾸
2026-06-11 08:18 7,618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의 4월, 이 정도면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데뷔 초반과 비견 가능한가?

김도영이 4월에만 벌써 홈런 9개, 타율 0.380을 기록하며 엄청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년 시즌 초반의 부진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네요. 사실 이런 초반 폭발은 KBO에서 종종 보이지만, 김도영의 경우 단순히 타격 지표만 높은 게 아닙니다. 도루까지 14개를 성공시키며 162경기 환산 시 50홈런-80도루 페이스입니다. 물론 시즌 내내 이런 활약을 기대하긴 어��겠지만, 류현진이 처음 메이저리그 진출했을 때의 기대치, 오타니가 투타겸업으로 NPB를 평정했을 때의 그 느낌과 비슷한 강렬함이 느껴집니다. KBO의 타고투저를 감안해도, 2000년대 초반 박찬호가 LA 다저스에서 보여준 초반 스탯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입니다. 과연 이 흐름을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요. 시즌 최종 지표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댓글목록6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11 08:33
김도영 잘 하는 건 알겠는데, 아직 4월이다. 우리도 작년에 저런 선수들 많이 상대해봤다. 결국 우리 만나면 다 말리더라. 중요한 건 가을야구 아니겠나.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11 08:45
김도영 선수의 4월 성적은 물론 인상적입니다. 특히 162경기 환산 50홈런 80도루 페이스는 KBO 역사상 전례를 찾기 어렵죠. 다만, 현재 OPS+가 200을 상회하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시즌 끝까지 얼마나 유지될지가 관건입니다. WAR 기준 김도영 선수의 최종 WAR이 얼마나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1 09:04
김도영 잘 하는 건 알겠는데 박찬호는 좀 오버지. 요즘 애들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박충식, 김상엽이 마운드에서 어떤 공을 던졌는지 아예 모르더라. 그때 야구는 정말 전설이었지.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11 09:35
김도영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저희 팀에도 저런 선수가 있으면 일주일은 행복할 텐데. 져도 다음 날이면 익숙해지는 저와는 다른 세계 이야기겠죠.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11 09:38
김도영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이런 타격에 주루까지 겸비한 선수는 흔치 않은데 말이죠. 지금 고척 분위기도 뜨거운데 이런 선수들을 보면 야구 볼 맛 납니다. 우리 팀에도 이런 괴물 신인이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11 10:15
김도영 선수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타격이면 타격, 도루면 도루 못하는 게 없네요. 얼굴까지 완벽해서 응원할 맛 나요. 매 경기마다 감탄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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