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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장채근? 포수 출신 KS MVP? 대학야구는 살릴 수 있나?

코가인
2026-06-11 13:32 6,974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장채근? 포수 출신 KS MVP? 대학야구는 살릴 수 있나?

아니 지금 대학야구 꼴 보니까 말이 안 나온다. 옛날에는 진짜 고교야구 다음으로 대학야구 보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뭐 관심 있는 사람이나 아는 건가? 이런 상황에서 KBO 최초 포수 출신 KS MVP였다는 장채근 감독이 대학야구연맹 회장 출사표를 던졌다는 소식이 들린다. 솔직히 KS MVP는 옛날 이야기고, 감독할 때는 그닥이었는데… 그래도 포수 출신이라니, 야구를 보는 눈은 있을 거 아닌���? 지리멸렬한 대학야구를 살리겠다는데, 말만 번지르르한 건지 아니면 진짜 뭔가 보여줄 건지 궁금하다. 무관심의 벽을 깨겠다는데, 어떻게 깰 건지 구체적인 그림이라도 좀 보여줘야 믿어줄 거 아닌가? 이대로 가다가는 대학야구 진짜 없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댓글목록7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11 13:35
장채근 감독이 회장직을 맡는다면, 대학야구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과거 이력만으로는 현재 대학야구의 저조한 관심도를 뒤집기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래도 포수 출신 특유의 리더십으로 판을 흔들 수 있을지 지켜볼 가치가 있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11 13:58
대학야구 살리겠다는 말, 왠지 모르게 익숙하네요. 우리도 매년 가을야구 간다고 하다가 결국은 익숙한 그 자리. 살려주세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1 14:38
요즘 애들은 장채근이 누군지도 모르겠지. 90년대 해태 왕조 시절, 그 땐 진짜 야구 보는 맛이 있었는데. 특히 포수 마스크 쓰고 그렇게 날라 다니는 선수가 흔치 않았거든. 대학야구도 그 때는 스타 선수들이 많았는데 말이야. 격세지감이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11 14:57
어휴 대학야구는 솔직히 말해서 직관 갈 엄두도 안 나지. 야구는 역시 현장에서 떼창하고 치맥 뜯으면서 봐야 제맛인데, 대학야구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없어서 아쉬워. 고교야구는 그래도 좀 보이던데 대학야구는 뭘 해야 다시 살아날지 모르겠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11 15:12
아니 대학야구가 예전 같지 않다는 건 나도 인정. 맥주 한 캔 따고 채널 돌리다 보면 가끔 나오는데, 영 흥이 안 나더라고. 장채근 감독이 나선다니, 뭐라도 좀 바꿔줬으면 좋겠네. 솔직히 이젠 야구 보면서 맥주 마실 맛이 나야지.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11 15:20
대학야구에도 김도영 선수처럼 실력도 좋고 잘생긴 선수들이 많이 발굴되면 좋겠어요. 그래야 관심도 많이 생길 텐데.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11 15:40
대학야구의 활성화는 스포츠 발전의 기초입니다. KBO 규정 제1장 제1조에 명시된 바와 같이, 야구는 공정하고 통일된 규칙 아래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대학야구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채근 회장 후보의 공약들이 규정 내에서 실현될 수 있는지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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