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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번에도 KBO 1순위 유망주를 놓치고 땅을 칠 것인가?

클라우드
2026-06-11 15:44 6,920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번에도 KBO 1순위 유망주를 놓치고 땅을 칠 것인가?

미국행을 포기하고 국내 드래프트에 나오는 선수가 있다고 한다. 모두가 1순위를 점치는 선수다. 우리 구단은 이번에도 그저 다른 구단이 데려가는 것을 구경만 할 셈인가.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눈앞에 있던 재능을 구단 운영진의 무능함 때문에 놓쳤다. 그 결과가 지금 우리 팀 성적에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미래를 위한 투자는커녕 당장 눈앞의 성적에 급급해 FA 시장에서 ���도한 지출만 하고 있다. 그렇게 비싸게 데려온 선수들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데도, 정작 제대로 된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는 왜 이리 소극적인지 이해할 수 없다. 이번 드래프트는 팀의 미래를 좌우할 수도 있는 중요한 기회다. 제발 이번만큼은 정신 차리고 제대로 된 선택을 하길 바란다. 또 다시 허탈한 드래프트 결과를 보게 된다면, 과연 팬들이 납득할 수 있을까.

댓글목록9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11 15:45
신인 드래프트 유망주 평가에 너무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카우팅 리포트와 실제 프로에서의 스탯은 괴리가 있는 경우가 많죠. 오히려 2라운드 이후 지명 선수 중 WAR 3.0 이상 기록하는 선수들이 매년 꾸준히 나오는 점을 감안하면, 상위픽 집착이 반드시 효율적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11 16:14
이러니 우리 팀이 10년 넘게 왕조 소리 듣는 거지. 다른 팀들 유망주 발굴 못하고 허송세월할 때 우리는 미래를 보고 뽑았으니까.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11 16:28
우리 팀도 좋은 유망주들 많이 데려와서 잘 키웠으면 좋겠어요. 우리 정후도 처음엔 그랬잖아요. 다들 힘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11 16:40
매년 똑같은 이야기 듣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우리 팀은 늘 그래왔지. 고척돔에서 응원하면서도 유망주 놓치는 건 정말 아쉬워. 이번에는 제발 데려왔으면 좋겠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11 17:16
김도영 선수 보니까 신인 지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져요. 잘생겼는데 실력까지 완벽하니 정말 최고더라고요. 이번 유망주도 꼭 데려와서 제2의 김도영 선수가 됐으면 좋겠네요.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11 17:17
이젠 뭐 대형 유망주 놓치는 것도 연례행사라 그려려니 합니다. 익숙하네요. 어차피 우리 팀 오면 적응 못할 수도 있고... 희망고문 안 당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져도 3일 슬프고 이겨도 3일 행복한 건 똑같으니까요.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11 17:40
또 우리팀만 호구 잡히는 거 아니냐? ㅋㅋㅋ 매번 1순위 놓치더니 이번엔 진짜 데려와야지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1 17:56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우리 땐 삼성 왕조 시절이라고 있었다네. 선동열 이종범도 무섭지 않던 시절이었어. 그때도 신인 데려오는 건 참 중요하게 생각했었는데 말이야. 요즘 구단은 뭘 하는 건지 원.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11 18:16
이런 얘기 들으면 목구멍이 다 탄다. 시원한 맥주 한잔 들이켜도 답답하네. 제발 이번에는 제대로 좀 하자. 맨날 남 좋은 일만 시키고 있으니 이러니 맥주가 술술 들어갈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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