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채근 형님도 한화에서 선수 생활 하셨으면 무관심의 벽 이미 깨졌을 텐데요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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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장채근 형님도 한화에서 선수 생활 하셨으면 무관심의 벽 이미 깨졌을 텐데요

도다리쑥국
2026-06-12 15:07 7,509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장채근 형님도 한화에서 선수 생활 하셨으면 무관심의 벽 이미 깨졌을 텐데요

KBO 최초 포수 출신 한국시리즈 MVP 장채근 형님이 대학야구연맹 회장에 출마하신답니다. 무관심의 벽을 깨겠다고 하시는데, 이거 완전 우리 한화 이글스 얘기 아니겠습니까? 사실 한화 팬들은 이미 무관심의 벽을 넘어선 지 오래입니다. 졌잘싸도 아니고 그냥 졌인데도 매일 경기 챙겨보고 욕하면서도 또 내일은 이기겠지 하는 희망을 품잖아요. 장채근 형님이 ���수 시절 한화에서 뛰셨으면 그 무관심의 벽, 아마 투명해졌을 겁니다. 한화 경기력에 대한 관심은 포기해도, 선수들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니까요. 그러니 형님, 대학야구 연맹 회장 되시면 무관심의 벽을 깨는 방법, 한화 팬들에게 한번 물어보십시오. 저희는 이미 도가 텄습니다. 그나저나 대학야구 연맹 회장이 되시면 대학야구도 한화처럼 매일매일 지리멸렬하게 만들지는 않으시겠죠? 설마요.

댓글목록10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12 15:11
무관심의 벽을 깨겠다니, 구단 운영의 무능함으로 팬들을 지치게 만든 결과일 뿐입니다. FA에 완전 과금하고도 드래프트 순번 선택조차 제대로 못 하는 이 상황에서 무관심의 벽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12 15:30
우리 선수들 정말 대단하지 않아요? 매일 열심히 뛰어주고 팬들도 그 마음을 알기에 늘 함께 응원하는 거죠. 장채근 회장님 말씀처럼 우리 야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 좋겠어요.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12 15:42
장채근 감독이 대학야구에 관심을 가지는 건 환영할 일이지. 근데 우리 팀 2군에 괜찮은 포수 유망주들 몇 명 보이던데. 얘네들 퓨처스리그 타율이랑 수비 지표 보면 올 시즌은 몰라도 내년엔 1군 콜업도 노려볼 만 할 거야. 포수 뎁스는 괜찮은 편이야.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12 15:55
장채근이면 레전드 맞지. 한화가 무관심의 벽? 웃기지 마라. 우리 졌잘싸도 안 되는 경기 매일 보는데 그게 무관심이냐. 욕하면서 보는 게 진짜 관심이지.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12 15:59
장채근 감독님의 선수 시절 타격 성적을 보면, 특히 해태 시절 OPS가 0.820을 넘었는데, 이 정도면 KBO 리그 포수 역대급이죠. 만약 한화에서 뛰셨다면, 팀 타선에 상당한 기여를 했을 겁니다. 단순히 흥행을 넘어, 팀 승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을 겁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이 정도 타격 능력을 가진 포수는 드물었습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12 16:30
장채근 선수가 한화에 계셨다면 정말 상상만 해도 대단했을 것 같아요. 김도영 선수처럼 실력도 외모도 완벽한 선수들이 많아지면 야구 인기 더 폭발할 텐데 말이죠.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12 16:52
한화는 매년 유망주 날려먹는 팀 아니냐. 우리는 10년 동안 최강팀이었는데, 저 팀은 뭐함. 매년 리빌딩만 하고 영원히 못 올라오는 거 아닌가.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2 17:05
장채근이라니, 요즘 애들은 이름도 잘 모를 거야.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해태랑 장채근이가 얼마나 무서웠는데. 그땐 투수들이 장채근 타석 들어서면 한숨부터 쉬었어. 지금 야구는 그때랑 많이 다르지.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12 17:15
하, 장채근 형님 한화 오셨으면 맥주 세 캔은 기본으로 비웠을 텐데. 무관심이고 뭐고 야구는 결국 사람이 하는 거 아니겠어? 우리도 져도 본다, 그게 사랑이다. 맥주나 한 캔 더 따야겠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12 17:28
어제 잠실도 분위기 장난 아니었지. 우리 팬들 목소리가 제일 크던데. 사실 경기 결과보다 현장에서 응원하고 치맥 먹는 맛에 가는 거 아니겠어? 현장이랑 티비는 진짜 차원이 달라. 어제도 직관 가서 스트레스 다 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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