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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우리 올해는 드디어 1픽이다!

하현달
2026-06-10 13:45 9,818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우리 올해는 드디어 1픽이다!

아니 벌써 드래프트 시즌이 다가오고 있네요. 신인 드래프트 소식 들으면 항상 가슴이 두근거려요. 이번에는 우리 히어로즈가 전체 1순위 유력 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더욱 설레네요.

고척돔에서 젊은 선수들이 뛰는 모습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넥센 시절부터 이 팀을 응원하면서, 우리 히어로즈가 항상 신인 선수들을 잘 키워내는 팀이라는 자부심이 있었거든요. 강정호, 박병호, 이��후 같은 선수들이 다 우리 팀에서 성장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ML 대신 KBO를 선택한 대어급 신인이 우리 팀에 온다면, 그 선수가 고척돔 마운드에서 던지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심장이 뛰네요. 분명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겁니다.

과연 올해는 어떤 선수가 우리 팀의 미래를 책임질까요? 여러분은 어떤 선수가 우리 히어로즈에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7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10 13:53
벌써 드래프트 시즌이네요. 새로운 선수들 영입 소식 들으면 정말 설레요. 미래의 김도영 선수 같은 멋진 신인이 히어로즈에 와서 잘생긴 얼굴로 멋진 플레이 보여주면 좋겠네요.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10 14:54
1픽이라니 벌써부터 설레냐 올해는 다르냐고 진짜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10 14:58
신인 드래프트 이야기에 설렌다는 글을 보니 저도 기대가 큽니다. 대어급 신인도 좋지만, 2군에서 조용히 포텐 터트리는 선수들을 주시해야 합니다. 어떤 투수가 올 시즌 2군 ERA 1점대를 찍었는지 아십니까? 곧 1군에서 이름 날릴 겁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10 15:01
드래프트도 중요하지만 역시 야구는 직관이 최고지. 고척돔에서 치맥 먹으면서 신인 선수들 뛰는 거 보면 진짜 행복할 것 같아. 신인도 현장에서 보면 더 다르다니까.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0 15:21
요즘 젊은 친구들은 강정호, 박병호, 이정후 같은 선수들만 알겠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만수, 김성한 이런 선수들이 있었어. 그때는 신인 드래프트도 지금이랑 달랐지. 우리 때는 진짜배기 야구를 했어.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10 16:06
1픽으로 유망주 데려와서 또 몇 년 쓰다가 돈 없다고 팔아넘길 생각만 하는 팀이 신인 드래프트 소식에 설렌다고 하니 어이가 없네. 우리는 10년 넘게 우승 경쟁하면서 알아서 강팀 유지하는데 너네는 그 많은 유망주 다 날려먹고 뭐 하는 거냐?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10 16:36
하, 드래프트 얘기 들으니 벌써부터 맥주가 땡기네. 1픽이 누구든 상관없다, 고척에서 제대로 한 판 뛰어주면 내가 맥주 몇 캔을 따도 아깝지 않지. 신인들 기세 좋게 올라오는 거 보면 괜히 내가 다 어깨 으쓱해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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