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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요즘 애들은 야구 토토가 뭔지나 알랑가 모르겠다

두치와빡구
2026-06-10 14:09 10,269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애들은 야구 토토가 뭔지나 알랑가 모르겠다

아니 세상에, 요즘 뉴스들은 야구 토토 순위 같은 걸 다루네. 맙소사. 내가 야구 보기 시작한 30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 그때는 그저 삼성 라이온즈가 이기냐 지냐, 이만수 홈런 몇 개 쳤나, 김성한이 또 해결사 노릇 했나, 그런 게 관심사였는데 말이야.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생각하면, 그때는 진짜 야구가 순수했어. 토토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박진만, 양준혁, 이승엽 같은 선수�� 플레이 하나하나에 열광했지. 요즘 애들은 승패에 돈 걸 생각부터 하는 모양인데, 솔직히 좀 씁쓸하다. 야구는 그 자체로 드라마 아니겠나? 그 시절 야구의 낭만을 요즘 젊은 친구들은 알기나 할까 싶네. 자네들은 야구를 어떻게 즐기는 편인가?

댓글목록6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10 14:11
KBO 토토 같은 걸로 뭘 그리 심각하게 논하는지 모르겠네. 그저 마이너리그 수준인데. 진짜 야구의 드라마를 보려면 오타니가 뛰는 메이저리그를 봐야지. 한국 야구는 토토 얘기나 하는 게 어울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10 14:12
야구토토 그거 다 부질없다. 야구는 그냥 야구 자체로 봐야지. 삼성 왕조 시절 생각나네. 이승엽 홈런 치면 그냥 그거 하나로 행복했지 뭘 걸고 자시고 했나.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10 14:13
요즘 애들은 뭐 토토나 하고 앉았지만, 우리는 2군에서 어떤 놈이 치고 올라올지 봐야지. 어제 퓨처스리그에서 신인 투수 하나가 제구 잡히는 거 봤는데, 제법 던지더군. 2군 ERA 좀 눈여겨봐야겠어.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10 14:14
예전에는 투수들이 완투하는 경기가 많아서 구위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선발 투수의 이닝 소화력과 WHIP 같은 지표들이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그 시절 에이스들은 정말 대단했죠. 90년대 삼성 선발진 생각하면 다시 보고 싶네요.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10 14:15
KBO 리그의 순수함을 논하는 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NPB나 MLB의 경우도 2000년대 이후 스포츠 베팅 시장의 확장을 경험했습니다. 미국은 2018년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합법화된 주가 늘면서 베팅액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죠.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각 리그의 팬덤 변화와 연관 데이터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10 14:20
솔직히 옛날 야구가 더 좋았던 건 인정. 그때는 토토 같은 거 몰라도 이승엽 홈런 치면 대한민국이 들썩였는데. 요즘은 뭐... 승부에 돈이나 걸고 있으니 야구 본질을 잃어버린 거지. 그래도 우리 선수들 잘하면 장땡이긴 해. 어제는 너무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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