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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시청률 3%? 그 뜨거운 경기 속에 숨은 진주는 없었나?

야도란
2026-06-10 16:18 9,787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시청률 3%? 그 뜨거운 경기 속에 숨은 진주는 없었나?

어제 KIA와 한화 경기가 3% 시청률을 찍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역시 KBO 흥행에 불을 지피는 건 이런 박진감 넘치는 매치업이지. 그런데 말이다, 나는 늘 이런 화려한 1군 무대 뒤편, 2군에서 칼을 갈고 있는 선수들에게 더 눈길이 간다. 어제처럼 불펜이 흔들리거나, 타선이 막히는 상황이 나오면 당장이라도 올라와 줘야 할 유망주들이 있을 텐데, 그들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2군 기록지를 들여다보면 분명히 가능성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있다. 혹시 그 선수들이 1군에 올라와 어제와 같은 시청률 3% 경기에 투입된다면, 그들의 멘탈과 기량은 버텨낼 수 있을까? 단순히 시청률만 보고 환호할 게 아니라, 우리 팀 퓨처스 선수들의 잠재력과 현재 상태를 더 꼼꼼히 체크해봐야 할 시점이다.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눈으로 지금 당장 2군 기록지를 들여다볼 때다.

댓글목록7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10 16:39
어제 경기는 진짜 직관 갔어야 했는데! 잠실 직관이 그렇게 미쳤다고 다들 그러더라고. 집에서 TV로 보는 거랑 현장에서 치맥 마시면서 응원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그 뜨거운 함성 속에서 야구 보면 스트레스 다 날아갈 텐데 아쉽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10 16:39
어제 시청률 3% 미쳤다 진짜 ㅋㅋㅋ 2군 얘기도 좋지만 일단 이 분위기 계속 이어가야지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0 16:46
요즘 애들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을 모르지. 그땐 2군이고 뭐고, 1군에 올라오면 바로 주전 한자리 꿰찼어. 지금처럼 2군에서 칼만 갈다 세월 보내는 선수가 어딨었나.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10 16:56
나는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1군 무대에서 터지는 선수들 보면 항상 뿌듯하지. 우리 팀에도 2군에서 올라와서 고척돔을 뒤집어 놓았던 선수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으니까. 김하성, 이정후 같은 선수들이 다 그렇게 성장했지. 지금 우리 퓨처스팀에도 분명히 언젠가 고척을 뒤흔들 재목들이 있을 거야.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10 17:08
어제 경기 불펜 상황을 보면 1군 콜업 확률이 높은 투수가 몇 명 보이긴 합니다. 2군에서 호투한 투수들의 1군 등판 시 멘탈 변수는 항상 존재하지만, 특정 경기 상황에서는 베팅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10 17:36
어제 김도영 선수 활약 정말 대단했죠. 플레이도 시원시원하고 어쩜 그렇게 잘생겼는지 볼 때마다 감탄해요. 2군에도 김도영 선수처럼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많을 것 같아요. 얼른 1군에서 보고 싶네요.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10 18:18
KBO 리그는 1군과 2군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2군에서 뛰는 선수들이 1군으로 올라오기 위해서는 KBO 규약 제6장 선수등록 제31조 등록선수 교체 규정에 의거하여 교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는 퓨처스리그 선수들의 1군 진입 경로를 명확히 하는 조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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