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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P 0.00, 158km. 이 정도면 KBO 마운드의 새로운 지배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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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01:26 10,309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WHIP 0.00, 158km. 이 정도면 KBO 마운드의 새로운 지배자 아닌가?

어제 경기에서 불펜으로 등판한 신인 투수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158km를 뿌리면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더군요. KBO 데뷔전인데, WHIP 0.00이라니. 정말 놀라운 기록입니다.

물론 단 한 경기지만, 그 구위와 제구는 압도적이었습니다. 타자들이 제대로 타이밍을 맞추지도 못하고 끌려가는 모습이 역력했어요.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을 찌르는 공들이 예술이었습니다. 투수가 마운드 위에서 얼마나 편안하게 던지는지가 중요한데, 이 선수는 전혀 긴장한 기색 없이 자기 공을 던지더군요.

이 정도 구위라면 선발이든 불펜이든 팀 마운드의 핵심이 될 자질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WHIP 1.00 이하면 에이스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보는데, 0.00이라니. 앞으로 이 투수가 어떤 기록들을 써내려갈지, 그의 WHIP이 어디까지 내려갈지 지켜보는 것이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 투수의 미래를 어떻게 보십니까?

댓글목록5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11 01:31
WHIP은 볼넷과 안타 허용을 이닝 수로 나눈 수치로, 0.00이라는 것은 해당 이닝 동안 볼넷과 안타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우 훌륭한 기록입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11 01:40
야 신인이 벌써 158 실화냐 ㅋㅋㅋㅋㅋ 미쳤네 KBO 마운드에 드디어 새 지배자 탄생이냐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11 02:08
KBO 데뷔전에서 WHIP 0.00은 인상적입니다. 다만, 단 1이닝 투구로 오타니 쇼헤이의 데뷔 시즌 첫 1이닝과 비교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도 초반 WHIP은 낮았죠.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요로시꾸!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11 02:34
어제 그 경기 보다가 맥주 한 캔 더 깠지. 공이 시원시원하게 꽂히는 게 아주 그냥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맥주만큼 상쾌하더라. 이런 투수 있으면 야구 볼 맛 난다 진짜.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11 02:36
어제 잠실에서 이 투수 등판했을 때 진짜 분위기 미쳤었지. 현장에서 보는데 공이 눈으로 쫓아가기 힘들 정도더라. 158km가 전광판에 찍히는데 다들 환호성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 치킨 먹다 말고 소리 질렀다니까. TV로는 절대 못 느끼는 그 현장의 압도감! 진짜 대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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