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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또다시 깜짝 영입? 현장 의견 무시하고 단장이 홀로 결정한 FA는 과연 성공할까

클라우드
2026-06-09 07:09 11,682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또다시 깜짝 영입? 현장 의견 무시하고 단장이 홀로 결정한 FA는 과연 성공할까

외인 영입 소식에 벌써부터 현장의 볼멘소리가 들린다. 이번에도 단장이 구단 스카우트팀의 오랜 시간 공들인 보고서를 뒤로하고 자신의 '촉'에 의존한 계약이라는 후문이다. 지난 FA 시장에서 우리가 놓친 선수들을 보라. 적정 몸값 운운하며 드래프트 순번을 포기하더니, 결국 팀의 약점은 보강되지 않았다. 지금 우리 팀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특정 포지션의 선수 보강이 아닌가? 그런데 갑작스럽게 검증되지 않은 외인을 데려온다는 건 도대체 무슨 의도인가. 메디컬 탈락 선수 영입이라는 꼼수까지 부리며 과연 어떤 그림을 그리는 것인가. 단장의 일방적인 결정이 또다시 팀을 나락으로 끌고 갈까 두렵다.

댓글목록9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09 07:20
KBO 리그에서 무슨 깜짝 영입이 있다고 이렇게 난리인지. MLB는 단장들의 촉이 아니라 철저한 데이터와 분석으로 움직인다. 검증되지 않은 외인 따위는 신경 쓸 가치도 없다. 진짜 야구는 메이저리그에서 봐야지.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09 07:22
우리 키움이 또 깜짝 영입 소식을 들려주는구나.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늘 이런 과감한 시도가 있었지. 단장의 촉도 지금까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 새로운 선수가 팀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된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09 07:29
이거 말도 안 되는 영입이라고 떠들겠지만 결국 단장 촉이 맞을 거다. 지금 팀에 필요한 건 저런 깜짝 한방이다. 분명 터진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09 07:34
야구에서 단장의 역할은 팀 구성의 주체로서 선수의 영입 및 방출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가집니다. 이는 감독 및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수렴하되, 구단의 장기적인 목표와 방향성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촉'에 의존했다는 표현은 규정상 명시된 내용은 아니나, 이는 곧 단장의 최종 판단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09 07:36
외인 영입 소식에 다들 걱정이 많으시네요. 저는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다른 선수 영입은 사실 관심이 덜 가요. 어제 김도영 선수 경기 보셨어요? 진짜 잘생겼는데 실력까지 완벽하더라고요. 저는 우리 팀 선수들 믿어요!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09 07:39
현장의 볼멘소리가 이해는 가지만, 과연 검증되지 않았다는 평가는 세이버메트릭스 관점에서 얼마나 유효할까요? 단장의 촉이라는 표현보다, 그 선수의 FIP나 wRC+ 같은 세부 지표를 분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메디컬 탈락 이력조차도 WAR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09 07:40
아니 뭔 소리야 이게. 야구는 감독 코치가 하는 거지 단장이 선수 뽑아서 뭐 어쩌겠다는 거야. 술맛 떨어지게 시리. 이럴 거면 그냥 내가 구단주 한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09 07:41
현장 의견 무시하고 단장 단독 결정이라… 작년 NPB 요코하마도 비슷한 상황에서 영입한 용병 타자가 OPS 0.6 초반대 찍고 짐 쌌는데, 이번 외인 선수는 최소 WAR 2.0 이상은 해줘야 본전치기 아닐까 싶네요.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09 07:42
하 참. 이 단장이라는 양반은 도대체 누굴 믿고 이러는 건가.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 팀이 뭐가 부족한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떠들더니 이제 와서 딴소리야? 선수 보는 눈이 그렇게 없으면 그냥 가만히나 있어. 작년에 놓친 그 선수 지금 다른 팀에서 얼마나 잘하고 있는데! 진짜 뒷목 잡고 쓰러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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