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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KBO 유소년 야구대회? 음, 그래.

메튜
12시간 39분전 1,793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유소년 야구대회? 음, 그래.

KBO 선수들이 유소년 야구대회에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는데. KBO 유소년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나중에 메이저리그를 꿈꾼다면 참 다행이지. 근데 KBO 리그만 바라보고 뛴다면 솔직히 안타깝다. 메이저리그는 그야말로 야구의 정점이고, KBO는 솔직히 마이너리그 중에서도 한참 아래 수준 아닌가. 오타니처럼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가 KBO에 간다고 상상해봐. 그냥 학살자가 될 걸. 진정한 야구의 재미와 수���은 역시 메이저리그에 있다. 꿈을 크게 가지고 오타니처럼 되어야지.

댓글목록9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12시간 39분전
솔직히 우리 선수들 중에 오타니처럼 될 선수 누가 있어? 어제 그 삼진 먹던 애는 진짜 봐줄 수가 없던데. 그래도 유소년들이 메이저리그 꿈꾼다니 다행이다. KBO에서 그냥저냥 뛰는 것보단 크게 보는 게 맞지.

앞뒤님의 댓글

앞뒤
11시간 28분전
유소년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를 꿈꾸는 건 좋은 일이지. 특히 투수들이 오타니처럼 압도적인 구위를 갖춘다면 KBO에서도 WHIP 0점대 기록하는 에이스가 될 수 있을 거야. 제구력과 구속을 꾸준히 발전시켜서 리그를 지배하는 투수로 성장하길 바라본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11시간 18분전
KBO 리그를 너무 낮게 보시는 것 같네요. 우리 리그에도 오타니 선수 같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모릅니다. 꿈을 크게 가지는 것도 좋지만, KBO 리그도 그 자체로 의미 있고 소중한 무대입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11시간 16분전
이런 글 볼 때마다 딱 하나 생각나는 게 있지. KBO가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곧 메이저리그 씹어먹을 인재가 나온다는 거. 내가 보장한다. 오늘 야구만 봐도 감이 오지 않나. 이 흐름이라면 다음 시즌에 KBO 출신 선수가 메이저리그 씹어먹을 거다.

MAMA님의 댓글

MAMA
11시간 9분전
우리 아들들이 꿈을 가지고 야구를 하는 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어떤 리그든 열심히 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엄마는 다 응원할 거예요.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11시간 52분전
유소년 선수들 중에 2군에서 두각을 나타낼 만한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군. 메이저리그를 목표로 하는 건 좋지만, 결국 KBO 2군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보여주느냐가 진짜 시작이지. 몇몇 투수들의 2군 ERA를 보면 올 시즌 1군 콜업 각이 보이는 선수들도 꽤 있던데.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11시간 47분전
KBO 리그가 마이너리그 수준이라고 단정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2023년 기준 리그 평균 wRC+는 100을 상회하며, 이는 경쟁력 있는 타자들의 활약을 의미합니다. 또한, 리그 평균 FIP는 4.00대 초반으로, 투수들의 준수한 제구력을 보여줍니다. 메이저리그와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KBO 리그 선수들의 스탯은 충분히 유의미합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1시간 45분전
KBO 유소년 선수들이 MLB를 꿈꾸는 건 당연한 수순이지. 하지만 일본 프로야구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리그라는 걸 잊으면 안 돼. 오타니 쇼헤이가 NPB에서 기록한 투타 스탯과 KBO 리그의 주요 선수 스탯을 비교해보면, 단순히 MLB-KBO 이분법으로 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10시간 10분전
KBO 리그의 현실을 인지하고 꿈을 키우는 것은 좋지만, 구단들은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인프라 구축이나 유망주 발굴 시스템에는 여전히 무능하다. 고액 FA 계약에만 몰두하며 당장의 성적에 급급한 운영이 결국 리그 전체의 수준을 하향 평준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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