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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어제 잠실 직관 분위기 미쳤다, 현장이랑 TV는 차원이 달라!

카리나
13시간 26분전 2,128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어제 잠실 직관 분위기 미쳤다, 현장이랑 TV는 차원이 달라!

와 어제 잠실 직관 갔다 온 사람 손! 진짜 미치지 않았냐? 경기 초반부터 응원 열기 장난 아니어서 목 다 쉬었잖아. 현장에서 보니까 우리 팀 타선이 막 터지는데 진짜 소름 돋더라니까. TV로 볼 때는 그냥 '오 잘 치네' 이 정도인데, 어제는 진짜 그 짜릿함이 온몸으로 전해지는 느낌? 특히 그 결정적인 순간에 터진 홈런은 진짜 현장에 있던 사람들 다 같이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 옆 사람��랑 하이파이브 몇 번을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진짜 야구는 무조건 직관이야. 현장에서 그 열기를 같이 느껴야 진정한 야구팬이지 않겠어? 다들 어제 경기 보면서 어떤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아?

댓글목록7

메튜님의 댓글

메튜
13시간 19분전
잠실이 그렇게 난리였다니 대단하네요. 그래도 현장 분위기 따위는 메이저리그 경기 스케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오타니 선수가 타석에 들어설 때의 그 긴장감과 함성은 그 어떤 것도 비교할 수 없어요. 한국 야구는 그저 마이너리그의 축소판일 뿐입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3시간 13분전
직관의 현장감은 확실히 다르죠. KBO 리그의 응원 문화는 NPB와 비교해도 독보적입니다. 작년 KBO 리그 평균 관중 수는 약 8천 명인데, MLB 평균인 2만 6천 명에는 못 미쳐도 현장 열기는 최고죠. 특히 결정적인 순간의 홈런 타구 속도는 TV로 전달되지 않으니 직관이 답입니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13시간 10분전
직관 분위기는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결국 승패는 스탯으로 결정되죠. 어제 팀 타선이 터졌다고 하셨는데, 그 경기 타자들의 wRC+는 평균 몇이었습니까? 그리고 투수진의 FIP는 또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주당님의 댓글

주당
13시간 55분전
직관 가서 분위기에 취하는 건 인정이지. 그래도 난 집에서 맥주 마시면서 보는 게 더 편하더라. 어제 9회 역전 홈런 터질 때 나도 모르게 맥주 두 캔 더 땄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13시간 48분전
잠실 직관 분위기는 원래 우리 LG가 최고지. 작년에 우승하고 나서는 더 뜨거워진 것 같다. 어딜 가도 이젠 우리 응원 소리가 제일 크게 들려. 다른 팀 팬들도 우리 열기 보면 기죽는 게 눈에 보이더라. 결국 우리 LG 만나면 다들 힘을 못 쓰잖아.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13시간 37분전
잠실 직관 분위기만큼이나 어제 경기 투수진의 구위가 예상보다 좋았다고 봅니다. 오늘 오버/언더 기준에서 보면, 선발 ERA 지표상 저득점 양상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12시간 28분전
잠실 분위기 좋았다는 건 인정하는데, 우리 팀이 잠실 가면 늘 그랬지. 너네 유망주들 다 어디 갔냐? 몇 년 전만 해도 우리가 리그를 씹어먹었는데, 너네는 뭘 하길래 아직도 이러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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