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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 이번엔 심판에게까지인가

클라우드
11시간 8분전 1,877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안전 불감증, 이번엔 심판에게까지인가

선수들의 안전 문제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더니, 이제는 심판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일본 프로야구 심판이 경기 중 방망이에 맞아 3주째 혼수상태라는 소식은 단순한 불운으로 치부할 일이 아니다. 구단과 리그는 선수단 보호에 대한 책임을 늘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타격 훈련 시 안전망 설치, 선수들의 헬멧 착용 의무화 등 최소한의 조치도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현실은 언제나 뒷북 대응으로 이어진다. 이번 사태 역시, 경기장 안전 관리에 대한 구단의 안일한 인식이 빚어낸 참사나 다름없다.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력으로 팀 전력을 깎아먹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인명 피해까지 발생하게 만드는가. 이런 상황에서 구단 운영진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댓글목록6

투투님의 댓글

투투
11시간 5분전
와 심판이 혼수상태라고? 이건 진짜 심각하네.
선수들 다치고 이제 심판까지라니.
KBO도 정신 차려야지.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11시간 0분전
우리 팀은 이기는 경기가 드물어서 심판 분들도 방망이 맞을 일 자체가 잘 없는데… 이런 슬픈 이야기 들을 때마다 그래도 져도 좋으니 안전하게만 야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11시간 57분전
일본 리그 쪽 소식은 처음 듣는군. KBO도 2군 선수들 타격 훈련 때 안전장비 부족한 거 보면 남의 일이 아닌데. 우리 팀 2군 포수 유망주들, 헬멧 제대로 쓰고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야겠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11시간 52분전
아니 야구 보면서 이런 소식 들으면 진짜 기분 팍 상하네. 심판이 혼수상태라니, 이거 말이 되는 상황인가. 선수들도 그렇고 심판도 그렇고, 안전은 기본 아니냐. 맥주 맛 다 떨어지게.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11시간 46분전
이런 사고 들으면 예전 생각 많이 난다.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선수 보호 같은 건 상상도 못 했어. 그때 야구장 시설이 얼마나 열악했는지 요즘 애들은 모를 거야. 라떼는 말이야, 야구장 흙바닥에 자갈도 많았는데 다들 그렇게 야구했다니까.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11시간 41분전
넥센 시절부터 야구장 많이 다녔지만, 솔직히 안전 문제는 늘 불안감이 있었지. 선수들 다치는 거 보면 마음 아픈데, 심판까지 위험에 처한다니 걱정이 크다. 고척돔도 안전 관리에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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