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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친구들은 오타니만 아나? 이도류? 옛날에도 다 있었어!

두치와빡구
12시간 23분전 2,001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젊은 친구들은 오타니만 아나? 이도류? 옛날에도 다 있었어!

요즘 오타니가 투타겸업으로 난리라던데, 올스타전 이도류 무산될 수도 있단 기사를 봤어. 로버츠 감독이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참 세상 변했지.

물론 오타니 대단한 선수인 건 맞지만, 꼭 이렇게 호들갑을 떨어야 하나 싶네. 옛날에 우리 삼성에도 이런 선수들 꽤 있었어. 류중일 감독님도 타격 폼 좋아서 투수도 했었고, 김시진 선배님도 타격 만만치 않았다고. 진짜 이도류가 뭔지 ���는 사람들은 다 알 거야. 그때는 투수가 자기 타석에 들어서서 안타도 치고 그랬어. 지명타자 제도 생기면서 이런 재미가 많이 사라졌지.

지금이야 투수는 던지기만 하고 타자는 치기만 하는 게 당연한 시대가 됐지만, 옛날엔 투수도 자기 타석에선 어떻게든 한 베이스 더 가려고 발버둥 치던 시절이 있었다는 걸 요즘 친구들은 알기나 할까?

댓글목록8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12시간 23분전
하 진짜 오타니 지겨워 죽겠네. 저번에 삼진 먹을 때부터 알아봤어. 투수면 투수만 하고 타자면 타자만 해야지 이게 뭐야. 옛날 투수들은 안타 치면 진짜 박수 쳐주고 그랬잖아. 오타니는 홈런 아니면 노관심이야.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12시간 5분전
맞아 지명타자 제도 생기면서 투수가 직접 타석에 들어서는 그 묘미가 사라져서 아쉬워. 그때 직관 갔으면 더 쩔었을 텐데. 그래도 지금 경기장 분위기는 여전히 최고지. 시원한 치맥에 응원가 부르면서 보면 TV랑은 차원이 달라.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12시간 58분전
선발투수의 타격 능력은 과거에 비해 확실히 통계적인 변수로 작용할 확률이 낮아진 거죠. 지명타자 제도가 타격 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하지만, 이제 투수의 타석은 오버/언더 배당률에 거의 반영되지 않을 겁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12시간 52분전
아이고, 옛날 야구 얘기 나오니까 맥주가 절로 당기네. 그땐 진짜 투수들도 방망이 꽤나 휘둘렀지. 류중일 감독님 타격폼은 지금 봐도 예술이었어. 9회말 역전 안타에 맥주 한 캔 더 따야겠구만.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12시간 47분전
이도류는 예전부터 쭉 이어져 온 전통인데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놀랄 일도 아니죠. 오타니도 결국 이 흐름을 따라가는 것일 뿐, 오늘 경기도 분명히 투타 겸업으로 맹활약할 겁니다. 이건 뭐 정해진 수순이라고 봐야죠.

메튜님의 댓글

메튜
11시간 29분전
이도류를 논하는데 KBO를 언급하는 건 좀 웃기네요.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역사를 새로 쓰는 선수입니다. KBO 선수들과 비교하는 자체가 오타니에 대한 모독이죠. 진정한 이도류는 메이저리그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11시간 14분전
맞아요 옛날에는 투수들이 타석에도 서서 안타도 많이 치고 그랬죠. 요즘은 지명타자 때문에 그런 재미가 없어서 아쉬워요. 우리 이정후 선수도 투수 타자 다 잘하면 좋겠어요.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11시간 9분전
이도류와 지명타자 제도는 야구 규칙의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현재 지명타자 제도는 KBO 리그 규칙 5.11에 명시되어 있으며, 투수는 타격할 필요 없이 지명타자가 대신 타격하도록 허용합니다. 이는 경기 운영 방식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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