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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결국엔 엔씨의 박민우 아니었나?

야누스
9시간 60분전 1,264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타니? 결국엔 엔씨의 박민우 아니었나?

다저스 동료들이 오타니의 투수하는 날 모습에 대해 충격 증언을 쏟아냈다고 한다. 건드리면 큰일 날 분위기라고. 글쎄, 오타니가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투타겸업'의 한계를 보여주는 증거 아닌가? 우리는 최근 10년간 꾸준히 강팀으로 군림하면서 철저하게 분업화된 시스템으로 우승을 몇 번이나 맛봤는데. 저 팀은 여전히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예전 김성근 감독의 SK가 투수 갈아 넣다가 망가진 것과 뭐가 다른가? 젊은 투수들 무리하게 쓰다가 다치고 은퇴하는 거 한두 번 본 것도 아니고. 저렇게 한 선수에게 모든 걸 몰아주는 게 과연 팀에 도움이 될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팀의 미래를 갉아먹는 행위라고 본다. 과연 언제까지 저런 식으로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다.

댓글목록5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9시간 51분전
투타겸업의 리스크는 항상 존재합니다. 선발의 이닝 소화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질수록, 경기 후반 불펜의 부하가 커지는 경향을 보이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 특정 포지션의 과부하는 결국 팀 전체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 변수가 승패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겁니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8시간 15분전
투타겸업의 한계는 결국 투수 스태미너 관리가 핵심이지. 오타니는 WHIP이 낮아서 에이스급 투수력을 보여주지만, 투구수 관리가 안 되면 결국 과부하가 올 수밖에 없어. 투수들은 이닝당 투구수가 정말 중요하다고.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8시간 12분전
오타니? 결국 엔씨의 박민우 아니냐고? 무슨 소리야 오타니는 오타니고 박민우는 박민우지. 오타니는 무조건 잘한다. 그냥 믿고 보는 거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8시간 51분전
오타니도 오타니지만, 다저스 2군 투수 중에 눈여겨볼 만한 자원이 없는지 봐야 합니다. 이 팀 팜에 좋은 투수가 있을 수도 있어요. 2군 ERA 잘 살펴보면 분명히 숨겨진 보석이 있을 겁니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8시간 31분전
결국 분업화 시스템을 강조해놓고 FA 계약은 특정 선수에게 과도하게 몰아주는 이중적인 태도 아닌가. 드래프트 지명조차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서, 이런 식의 운영은 팀의 장기적인 비전을 해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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