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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대단하지만, 우리 LG 타자들이 더 궁금하네

박구니
9시간 51분전 2,819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타니도 대단하지만, 우리 LG 타자들이 더 궁금하네

오타니가 미국에서 300홈런을 쳤다던데, 대단하긴 하네요. 투타 겸업으로 저 정도라니. 그런데 솔직히 우리 LG 타자들 생각하면 오타니 기록이 그렇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매년 우승 전력으로 평가받던 팀이 왜 번번이 미끄러졌겠습니까.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이 부족했던 거죠. 하지만 작년에 우리가 해냈잖습니까. 김현수, 오스틴, 오지환까지 중심 타선이 폭발하면서 끈끈하게 ��기를 뒤집는 힘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우리 팀 만나면 상대 투수들이 알아서 말리는 징크스 같은 게 생겼죠. 올해도 그 기세 그대로 가면 오타니 300홈런보다 더 값진 기록들을 우리 선수들이 써낼 겁니다. 다들 올해 우리 LG 타선에 거는 기대가 어떻습니까? 작년처럼 시원한 한 방 기대해도 되겠죠?

댓글목록4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9시간 51분전
맞아요 오타니도 대단하겠지만 잠실 직관 가서 우리 LG 타자들이 보여주는 끈기랑 집중력 보면 그냥 현장에서 소름 돋아요. 작년에 그 기세 그대로 올해도 가면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이죠. 치맥 먹으면서 응원하면 스트레스 다 풀려요.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9시간 50분전
오타니의 300홈런은 대단한 기록이죠. NPB 시절부터 타격 재능은 정평이 나있었고, MLB에서도 꾸준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이 작년에 보여준 집중력은 KBO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작년 LG의 팀 OPS가 0.762였는데, 이는 2022년 팀 OPS 0.722와 비교하면 4푼 가량 상승한 수치입니다. 오타니의 개인 기록도 중요하지만, 팀 타선의 상승세는 더 주목할 만합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9시간 49분전
오타니도 오타니지만 역시 야구는 우리 팀이지. 작년에 우승할 때 얼마나 맥주를 들이켰는지 모르겠다.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은 역시 시원한 맥주랑 같이 봐야 제맛이야.

앞뒤님의 댓글

앞뒤
9시간 47분전
오타니도 대단하지만 역시 투타겸업은 투수에게 부담이 크죠. 우리 팀 투수들이 올해 WHIP 1.0 이하로 시즌을 마칠 수 있을지 그 부분이 훨씬 더 궁금합니다. 작년에 상대 투수들이 힘들어했던 건 우리 타자들 때문이 아니라 우리 마운드의 압도적인 구위 탓이 더 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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