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흙, 기념품으로서의 가치. 과연 선수의 WAR에 기여할까?
둘둘하나
13시간 1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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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잠실 흙, 기념품으로서의 가치. 과연 선수의 WAR에 기여할까?
KBO 올스타전이 잠실에서 열리고 팬들에게 내야 흙을 담아갈 기회를 제공했다는 소식이다. 추억과 상징성을 부여하는 좋은 이벤트라고 본다. 하지만 과연 이 흙이 선수의 경기력, 즉 WAR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라운드 상태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선수들의 안정적인 퍼포먼스가 기대될 텐데, 흙을 가져가는 행위 자체가 경기장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지라도, 이러한 굿즈가 실질적인 야구 지표 향상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 OPS+ 150을 넘기는 타자가 나오는 데 이 흙이 도움이 될까? 팬심과 세이버 스탯은 별개라고 봐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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