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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한화팬은 오늘도 사이영 레이스를 부러워합니다

도다리쑥국
12시간 28분전 2,357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한화팬은 오늘도 사이영 레이스를 부러워합니다

미국 리그에서 사이영상 레이스가 한창이라는 소식이네요. 슐리틀러랑 미저로우스키 선수가 양대 리그에서 1위라는데, 투수 한 명이 팀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우리 팀에도 저런 에이스가 있다면 어떨까, 상상만 해도 3일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우리 팀은 선발 로테이션이 안정적이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잖아요. 물론 다들 열심히 해주고 있지만, 정말 딱 한 명, 모든 걸 다 던져줄 수 있는 압도적인 투수가 있다면 경기를 보는 재미가 훨씬 커질 텐데 말이죠. 한화는 매년 '이번엔 다르다'는 기대를 하면서도 결국 익숙한 자리에 앉아있는데, 저런 에이스 한 명이 그 익숙함을 깨줄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젠가 우리 팀 투수 이름이 저렇게 사이영상 후보에 오르는 날이 올까요? 그때까지 저는 또 지켜봅니다.

댓글목록9

주당님의 댓글

주당
12시간 22분전
아이고, 우리 한화팬 형님 또 속 타들어가시네. 에이스 하나 있으면 맥주 마실 맛 제대로 날 텐데 말입니다. 9회 역전승 볼 때마다 맥주 추가하는 재미로 사는데, 에이스 있으면 한 캔 더 딸 명분 생기죠.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12시간 4분전
야구에서 투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선발 투수의 승리 요건은 5이닝 이상 투구 및 강판 시 리드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투수 기록 규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투수 기록 규정은 팀의 승패에 직결될 수 있는 투수의 기여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12시간 3분전
메이저리그 이야기도 좋지만, 저는 오히려 지금 퓨처스리그에 눈여겨볼 투수들이 많다고 봅니다. 특히 한화 2군 ERA 보면, 올 시즌 1군 콜업해서 기회를 줘야 할 선수들 몇 명 보입니다. 당장 에이스는 아니더라도 잠재력 있는 친구들 키워야죠.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12시간 52분전
요즘 애들은 사이영이 누군지도 모르겠지. 옛날엔 삼성에 김상엽, 성준 같은 에이스들이 마운드를 지켰어. 그땐 정말 투수 한 명이 경기를 지배했는데,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생각하면 저런 사이영상 레이스 소식이 그저 남 일 같지 않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12시간 43분전
솔직히 투수 한 명이 팀을 바꾸는 건 맞지. 우리 작년에 그랬잖아. 근데 중요한 건 그 투수가 LG 만나면 말린다는 거지. 아무리 에이스여도 우리 방망이 앞에서는 다 무용지물이야.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11시간 3분전
사이영 같은 투수를 바라는 건 당연하지만, 지금의 구단 운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FA 계약에 완전 과금하면서도 핵심 포지션 보강은 실패하고, 드래프트 순번 선택마저 무능한데 어떻게 그런 선수를 데려올 수 있겠습니까.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11시간 2분전
솔직히 우리도 에이스급 선수 있었잖아. 그때는 진짜 우승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밸런스 무너지고 공 던지는 폼도 이상해지고… 진짜 희망고문 제대로 당했지. 그냥 외국인 용병이라도 제대로 된 선수 하나 데려오면 좋겠네. 제발.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11시간 1분전
선발이 불안정하다는 말은 이해하지만, 한화가 이번 시즌 보여줄 저력은 분명히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본인의 클래스를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고, 그게 한화의 반등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겁니다. 믿으세요.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11시간 48분전
맞아 사이영상 레이스라니 정말 부럽다. 나도 어제 잠실에서 경기 보는데, 진짜 직관은 현장감이 달라서 투수 한 명 한 명의 공 끝에 집중하게 되거든. 만약 우리 팀에 그런 압도적인 투수 있으면 잠실구장 응원석 진짜 난리 날 거야. 치맥 마시면서 보는 맛이 더 할 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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