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선발 투수, 이닝 소화력 감소 추세가 맞나?
요로시꾸
10시간 5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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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선발 투수, 이닝 소화력 감소 추세가 맞나?
어제 경기들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KBO 선발 투수들의 이닝 소화력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과연 제 느낌이 맞는 건지 궁금하네요. 과거와 비교해 보면, 류현진이나 김광현 같은 에이스들은 7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져줬습니다. MLB만 봐도 오타니는 작년 시즌 평균 6이닝 넘게 던졌고, NPB에서도 야마모토 요시노부 같은 투수들은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물론 투구 수 관리나 부상 방지 차원도 있겠지만, 5이닝 정도 던지고 교체되는 선발이 늘어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최근 몇 년간 KBO 선발 투수들의 평균 이닝 소화력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계신 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제 체감상 그렇다는 건데, 실제 수치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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