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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김도영한테 천적이 있다고? 그게 우리 팀에 뭔 상관인데?

야누스
10시간 7분전 2,197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한테 천적이 있다고? 그게 우리 팀에 뭔 상관인데?

아니, 중앙일보 기사는 맨날 우리 김도영 얘기만 나오면 호들갑이야. 천적이 어쩌고 괴물이 어쩌고 하는데, 그래서 뭐? 우리 김도영이 무슨 지금 벌써 다 큰 완성형 선수인 줄 아나. 이제 막 크고 있는 유망주한테 천적이니 뭐니 갖다 붙이는 게 말이 됨? 타팀 선수들한테 천적이니 뭐니 하는 건 백번 이해해도, 우리 팀 선수는 아직 성장이 더 필요한 단계라고. 우리가 최근 10년 동안 최강팀으로 군림하면서 얼마나 많은 유망주를 발굴하고 키워냈는데, 이런 기사로 괜히 어린 선수 부담만 주는 것 같아서 짜증난다. 다른 팀들은 유망주 육성 제대로 못 해서 맨날 빌빌거리는데, 우리는 매년 새로운 스타가 나오잖아. 제발 좀 우리 팀 걱정은 안 했으면 좋겠다. 다른 팀 걱정이나 해라. 당신들 팀은 유망주 다 어디 갔는지나 찾아보고.

댓글목록10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10시간 44분전
유망주 성장은 변수가 많아서 단순한 천적 관계는 오버/언더 베팅처럼 명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특정 투수와의 상성이 시즌 평균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확률이 높다고 봄.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10시간 38분전
김도영 선수 기사 볼 때마다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저번 경기 보셨나요? 외모도 출중한데 플레이도 너무 완벽해서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더라고요. 천적이고 뭐고 지금처럼만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9시간 60분전
아니 김도영 이제 좀 하나 했는데 천적이라니 말도 안 되지. 어제 안타 못 쳤다고 갑자기 이러면 어쩌냐. 그래도 김도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분명 대성할 재능인데 이런 기사가 발목 잡으면 진짜 화난다. 우리 도영이 힘내라!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9시간 49분전
김도영 선수의 현재 WAR는 1.4로 준수하지만, 타석당 삼진율이 23.3%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 천적이라는 표현보다는 특정 투수 유형에 대한 약점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OPS+와 같은 생산성 지표 개선을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9시간 37분전
김도영 선수 물론 훌륭한 유망주죠. 하지만 아직 보여줄 게 더 많습니다. 2군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들도 많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일군에 올리기보다 퓨처스리그에서 더 담금질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8시간 30분전
하아, 진짜 어이가 없네. 우리는 넥센 시절부터 유망주들 잘 키워서 리그를 이끌었던 팀인데, 이제 막 크는 선수한테 벌써부터 천적 소리를 붙이다니. 중앙일보가 우리 고척돔 경기 한번 와서 직관이라도 해보고 이런 기사를 쓰나 싶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8시간 18분전
어제 잠실 직관에서 김도영 타석 때마다 응원 열기 진짜 미쳤었는데. 현장에서 보면 그런 기사는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치킨 뜯으면서 맥주 마시면서 응원하는 재미가 최고야. 기사 내용이야 어찌 됐든 선수들은 현장에서 팬들이 응원해 주는 거 느끼면서 더 힘낼 거야.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8시간 5분전
요즘 애들은 김도영 천적 이야기만 나오면 난리네.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타 팀 에이스들 죄다 삼성 천적 아니었나? 그땐 천적 있어도 이기고 우승했는데. 요즘은 이런 거에 너무 민감한 것 같어.

주당님의 댓글

주당
8시간 52분전
야구는 원래 드라마 아니겠냐. 어린 선수한테 괴물 천적 다 따라붙는 게 관심이고,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거지. 난 오히려 이런 기사 보면서 맥주 한 캔 더 딸 생각만 든다. 우리 선수들 잘하는 거 보면 술이 술술 넘어가지.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8시간 47분전
다른 팀 유망주 걱정할 때가 아니라 우리 팀 걱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 우리는 뭐 천적 타령할 선수도 없고 그저 지는 게 일상인데. 어제도 졌지, 오늘도 졌지. 내일은 이길 거라고 스스로 세뇌하는 게 벌써 며칠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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