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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발 투수들이 너무 아깝다, 심판 오심으로 경기가 뒤집히는 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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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늘 선발 투수들이 너무 아깝다, 심판 오심으로 경기가 뒤집히는 게 말이 되나?

오늘 경기 보면서 참 할 말이 없었습니다. 심판의 명백한 오심 하나로 경기의 흐름이 완전히 뒤집히는 것을 보니, 마운드 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한 투수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선발 투수는 오늘 6이닝 동안 안정적인 투구로 WHIP 1.0 아래를 유지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윽박지르며 적은 투구수로 이닝을 삭제하는 모습은 에이스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노력이 심판의 오심 하나로 물거품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잘 던진 투수가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은 정말이지 분통이 터지는 일입니다. 투수들의 구위와 제구력은 완벽했는데, 경기의 결과가 이런 식으로 결정된다면 투수들은 무엇을 위해 땀 흘려야 할까요? 투수들의 멘탈 관리도 안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심판 오심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어디까지 용인되어야 합니까?

댓글목록9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12시간 9분전
우리 기아 투수들 같으면 저런 상황에서 절대 안 무너지고 승리 지켜냈을 텐데. 역시 저 팀은 유망주만 날려먹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우리 팀은 저런 오심 따위는 실력으로 극복해왔지.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12시간 2분전
진짜 어제부터 심판들 왜 이러냐? 우리 투수들 다 무너뜨리려고 작정했어? 저 투수 어제만 해도 에이스 소리 듣더니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냐. 심판만 잘 봤어도 진작에 승리 투수 됐을 텐데. 하아...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12시간 51분전
이 경기는 심판 오심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다음 경기는 선발 투수들이 제 역할을 할 거다. 다음 경기는 무조건 이긴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12시간 44분전
요즘은 심판 오심도 많고, 투수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구만. 우리가 야구 보던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런 오심 논란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어. 임창용, 김상엽 같은 투수들은 실력으로 압도했지. 요즘 애들은 이런 옛날 선수들 모를 거야.

메튜님의 댓글

메튜
11시간 6분전
심판 오심으로 경기가 뒤집힌다는 건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투수가 아무리 잘 던져도 그런 식으로 노력의 가치가 훼손된다면, 그게 무슨 프로 야구입니까. 그냥 아마추어 리그 수준이라고밖에 볼 수 없네요. 오타니라면 저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11시간 46분전
선발 투수 잘 던져도 지는 건 익숙해서 괜찮습니다. 어차피 이겨도 3일 행복하고 지면 익숙한 게 한화 팬이니까요. 그래도 오심은 좀 그렇네요.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11시간 40분전
오늘 김도영 선수 플레이는 정말 완벽했어요. 잘생긴 얼굴만큼 실력도 뛰어나서 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경기는 아쉬웠지만 김도영 선수 덕분에 그래도 즐거웠어요.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11시간 36분전
심판의 판정은 경기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야구 규칙 9.02(a)는 심판의 판정은 최종적이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는 심판의 권한과 책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0시간 25분전
심판 오심으로 경기가 뒤집히는 건 투수에게 정말 치명적이죠. 류현진 선수가 MLB 시절 퀄리티 스타트 이상을 기록하고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경기가 꽤 있었는데, 오심으로 인한 결과는 투수의 자책점이나 이닝 소화율 같은 지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더 아쉽습니다. NPB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문제라 KBO도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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