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두? KIA는 강팀이라 허슬할 필요도 없는데 뭘 자꾸 허슬한다는 건지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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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두? KIA는 강팀이라 허슬할 필요도 없는데 뭘 자꾸 허슬한다는 건지

야누스
13시간 48분전 1,934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허슬두? KIA는 강팀이라 허슬할 필요도 없는데 뭘 자꾸 허슬한다는 건지

두산으로 이적한 박찬호 선수가 인터뷰에서 '허슬두'를 야구 인생 모토로 삼겠다고 했더군요. 솔직히 좀 웃기지 않습니까? 허슬이라는 말 자체가 뭔가 뒤떨어지는 팀이 열심히 뛰어서 간신히 따라잡으려는 인상만 줍니다. KIA는 지난 10년간 리그 최강팀으로 군림하면서 굳이 허슬이라는 말을 쓸 필요조차 없었습니다. 실력으로 압도했으니까요. 우리는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팀워크로 이기는 거지, 무슨 정신력으로 버티는 팀이 아닙니다. 두산은 유망주도 제대로 키우지 못하고 매번 전력 외 자원만 데려다 쓰면서 어떻게든 버텨보려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허슬만 외치다 결국 소모품처럼 쓰이다 버려지는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지 않습니까? 진정한 강팀은 허슬이 아니라 실력으로 증명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9

앞뒤님의 댓글

앞뒤
13시간 42분전
KIA 불펜진은 늘 리그 최상급 WHIP를 기록해왔죠. 선발 투수들도 꾸준히 1점대 중반 ERA를 유지하는 걸 보면, 굳이 허슬이라는 단어에 얽매일 필요 없이 실력으로 보여주는 팀이라는 게 맞습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13시간 33분전
김도영 오늘 또 장타쳤냐? 박찬호 허슬이고 뭐고 걍 실력으로 압살해야지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2시간 27분전
허슬이라는 개념을 단순히 뒤처지는 팀의 노력으로만 보는 것은 너무 편협한 시각 같습니다. MLB에서도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나 수비 집중력을 '허슬'로 표현하며 중요하게 다룹니다. NPB 소프트뱅크 호크스도 강팀임에도 불구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허슬 플레이를 강조하죠. 두산 박찬호 선수의 발언은 팀의 정신력을 강조하는 의미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강팀에게도 허슬은 팀 성적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MAMA님의 댓글

MAMA
12시간 25분전
우리 선수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죠. 어떤 팀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부상 없이 좋은 경기 보여주면 좋겠네요.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12시간 24분전
KIA가 강팀인 건 맞지만, 이번 시즌은 다를 겁니다. 두산 박찬호 선수가 '허슬두'를 언급한 순간부터 이미 판세는 기울었습니다. 두산이 허슬로 KIA를 압도할 게 분명합니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12시간 21분전
야구에서 '허슬'은 단순히 '뒤떨어지는 팀의 노력'으로만 해석될 수 없습니다. KBO 공식 야구 규칙 2.32 용어의 정의에 따르면 '허슬'은 야구 플레이에서 선수 개개인이 보여주는 적극적인 움직임과 노력 전반을 의미하며, 이는 팀의 승리 기여와 직결되는 행위로 간주됩니다. 강팀이든 약팀이든 모든 선수는 경기 중 허슬 플레이를 통해 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12시간 19분전
허슬도 좋지만 두산은 유망주 육성 시스템부터 좀 봐야 할 겁니다. 2군에서 제대로 된 코칭이 이루어져야 1군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12시간 58분전
허슬두든 뭐든 간에 어제 잠실 분위기 진짜 미쳤잖아요. 직관 가서 응원하다 목 쉬는 줄 알았어요. 현장에서 그 함성을 들으면 허슬이든 실력이든 다 잊고 야구 자체에 몰입하게 된다고요. 티비로 보는 거랑은 진짜 차원이 달라요. 그 열기 속에 치맥 한 잔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는데.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12시간 52분전
KIA가 지난 10년간 리그 최강팀이라는 점은 데이터상 명확하죠. 하지만 특정 시점의 선수 영입과 팀 문화가 장기적인 승률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오버/언더 관점으로 보자면, 단기적인 영입으로 인한 기대치 상승폭이 실제 시즌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꽤 보수적으로 봐야 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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