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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나성범 선수가 이런 이야기까지 하네요, 참 복잡한 마음이겠죠?

하현달
21시간 27분전 3,352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나성범 선수가 이런 이야기까지 하네요, 참 복잡한 마음이겠죠?

KIA 나성범 선수가 김도영 선수 대신 자신을 택했을 때의 복잡한 심정을 토로했답니다. 드래프트에서 특정 선수를 거르고 자신을 뽑았다는 것이 기분이 묘하다는 건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드래프트는 선수들에게 정말 중요한 순간이니까요.

나성범 선수 입장에서는 KIA가 자신에게 150억이라는 큰 돈을 안겨줬고, 그만큼 기대를 받았는데, 팀 ��부적으로는 다른 선택지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나니 여러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나성범 선수가 KIA의 중심타자로 활약하고 있지만, '나도 상대가 걸렀으면' 하는 발언에서 그의 인간적인 고뇌가 느껴집니다. 우리 키움도 과거에 아쉬운 드래프트 결과가 있었을 때 선수들이 느꼈을 감정이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선수 본인이 직접 이런 속내를 밝히는 경우는 드문데, 여러분은 나성범 선수의 이런 솔직한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8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1시간 46분전
FA 시장에서 150억을 쏟아부어 놓고, 드래프트에서는 김도영을 거르는 판단이라니. 결국 선수에게 이런 부담감까지 안겨주는 구단 운영의 무능함이 여실히 드러나는군.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시간 26분전
어제 직관 가서 나성범 선수 타석 때 응원 진짜 미쳤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기아의 핵심 선수인 건 분명하죠. 잠실에서 타구 날아가는 거 보면 현장에서 진짜 입이 떡 벌어져요. TV랑은 비교가 안 됨. 어제 치맥 먹으면서 봤는데 그 맛도 현장이 최고.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시간 26분전
나성범 선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김도영 선수가 신인치고는 정말 잘생기고 실력도 출중하니까요. KIA에서 정말 중요한 선수로 성장할 것 같아요.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시간 16분전
나성범이야 어쨌든 150억 받았으면 됐지. 김도영이 계속 잘해주면 둘 다 좋은 거지 뭐.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시간 43분전
나성범 선수도 참 대단하네. 그래도 2군에 있는 신인들 중에서도 나성범 선수처럼 성장할 선수들이 분명히 있을 거야. 지금 퓨처스리그에서 눈여겨보고 있는 투수 하나 있는데, 2군 ERA가 심상치 않아.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9시간 24분전
나성범 선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김도영 선수는 2022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나성범 선수는 2012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지명되었죠. 각자의 시대에 중요한 선수들이었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오니 흥미롭네요. KBO에서도 이런 선수 심리전이 나오니 NPB의 고시엔 드래프트 생각도 나고요.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19시간 7분전
나성범 선수 본인의 속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결과적으로 김도영 대신 나성범을 택한 건 KIA의 신의 한 수였다. 올해 나성범이 팀을 이끌고 우승까지 갈 게 분명하다. 이건 절대 변수가 없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19시간 47분전
나성범 선수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결과적으로 KIA의 베팅은 성공적인 투자가 됐다고 봐야죠. 드래프트는 확률 싸움인데, KIA는 당시 상황에서 최적의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타선 보강이라는 목표는 확실히 달성됐으니 오버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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