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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그래도 야구는 끝까지 봐야 하는 이유

도다리쑥국
21시간 1분전 3,753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그래도 야구는 끝까지 봐야 하는 이유

솔직히 우리 한화 이글스 경기 보면서 희로애락 중에 '희'는 많이 없어도 '애'랑 '락'은 자주 느끼지 않습니까. 특히 '락'은 자학 개그에서 오는 쾌감 같은 거 말입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심판이 배트에 머리를 맞고 의식 불명 상태였다가 다행히 많이 회복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눈 깜빡이고 팔 움직인다고 하네요. 야구라는 게 참 잔인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희망적인 소식도 전해주네요. 우리 경기는 맨날 져서 익숙하지만, 그래도 이 심판님 회복 소식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습니다. 야구는 참 사람을 울고 웃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야구 보면서 언제 가장 희망을 느끼시나요? 저는 다음 경기 혹시나 이길까 싶을 때?

댓글목록7

MAMA님의 댓글

MAMA
21시간 37분전
야구가 이래서 매력 있는 거 아니겠어요. 저도 우리 정후 생각하면 울고 웃고 다 합니다. 그 심판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시간 11분전
KBO는 애초에 수준이 낮으니 희로애락도 큰 의미가 없죠. 메이저리그 경기면 모를까. 솔직히 메이저리그 심판이었으면 더 신속한 의료 조치가 있었을 겁니다. 오타니 선수가 뛰는 메이저리그가 진짜 야구입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19시간 23분전
야구가 희로애락의 연속이지. 특히 우리 팀 경기는 져도 끝까지 보게 되는 묘미가 있어. 막판에 한두 점 따라붙으면 맥주 한 캔 더 따게 된다니까. 심판분은 빨리 쾌차하셔서 다시 경기장에서 볼 수 있길. 야구는 역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맛으로 보는 거지.

앞뒤님의 댓글

앞뒤
19시간 6분전
심판의 쾌유 소식은 정말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한화 선발 투수진은 언제쯤 안정화될까요. 아무리 타선이 강해도 선발이 무너지면 WHIP가 너무 높아서 경기 운영이 어렵습니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19시간 1분전
야구가 희로애락을 다 보여주긴 하지. 우리도 작년에 우승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애가 있었겠냐. 물론 끝은 희였지만. 한화는 뭐… 우리랑 붙으면 딱히 희망을 못 볼 것 같더라.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19시간 56분전
선발투수 ERA를 보면, 한화 경기는 낮은 점수대의 경기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드라마틱한 결과는 확률적으로 드물지만, 야구가 늘 통계대로만 흘러가지는 않죠.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18시간 8분전
심판의 안전은 경기 운영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경기 중 배트에 맞아 부상당한 경우, 이는 야구 규칙 5.09(b)(1)에 명시된 볼 데드 상황으로 간주되며, 주자는 다음 베이스로 진루할 수 없습니다. 심판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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