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m/h 육박하는 강속구, KBO는 언제쯤 가능할까?
요로시꾸
17시간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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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170km/h 육박하는 강속구, KBO는 언제쯤 가능할까?
밀워키의 미저로우스키가 169.8km/h를 던지며 우완 투수 최고 구속 타이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메이저리그는 그야말로 ‘파이어볼러’들의 시대다. 구속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는 KBO의 현실을 돌아봐야 한다. KBO 최고 구속은 롯데 심준석의 162km/h 비공식 기록 정도다. 공식적으로는 안우진의 161.2km/h가 최고로 알려져 있는데, MLB의 170km/h에 근접하는 투수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다. NPB에서도 오타니 쇼헤이가 이미 165km/h를 넘겼고, 사사키 로키는 169km/h를 기록하며 아시아 최고 구속을 자랑한다. 물론 투구폼, 훈련 방식, 그리고 투수들의 신체 조건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 KBO 투수들의 구속 상승은 언제쯤 가시화될 수 있을까. 리그 수준 향상을 위해서라도 이 격차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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