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올스타전, 이젠 추억으로만 남는 건가. 타자 친화 구장의 마지막 잔치.
둘둘하나
19시간 4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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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잠실 올스타전, 이젠 추억으로만 남는 건가. 타자 친화 구장의 마지막 잔치.
잠실 야구장이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소식이다. 마지막 올스타전이 열린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잠실 야구장은 KBO리그에서 중요한 홈 구장 보정치를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통계적으로 잠실은 대표적인 투수 친화 구장으로 분류된다. 잠실을 홈으로 쓰는 타자들의 OPS+나 wRC+가 다른 구장 타자들에 비해 저평가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고려해야 ���다. 그만큼 타자들의 스탯이 더 돋보이는 곳이었다는 뜻이다. 이제 사라지는 잠실 야구장의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타자들이 얼마나 OPS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 구장의 보정치를 이젠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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