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결국엔 엔씨의 박민우 아니었나?
야누스
15시간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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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타니? 결국엔 엔씨의 박민우 아니었나?
다저스 동료들이 오타니의 투수하는 날 모습에 대해 충격 증언을 쏟아냈다고 한다. 건드리면 큰일 날 분위기라고. 글쎄, 오타니가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투타겸업'의 한계를 보여주는 증거 아닌가? 우리는 최근 10년간 꾸준히 강팀으로 군림하면서 철저하게 분업화된 시스템으로 우승을 몇 번이나 맛봤는데. 저 팀은 여전히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예전 김성근 감독의 SK가 투수 갈아 넣다가 망가진 것과 뭐가 다른가? 젊은 투수들 무리하게 쓰다가 다치고 은퇴하는 거 한두 번 본 것도 아니고. 저렇게 한 선수에게 모든 걸 몰아주는 게 과연 팀에 도움이 될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팀의 미래를 갉아먹는 행위라고 본다. 과연 언제까지 저런 식으로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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