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에서 주전 포수 논쟁이라니, 참 대단하네
메튜
18시간 2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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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리그에서 주전 포수 논쟁이라니, 참 대단하네
KBO에서 작년에 6경기 나온 선수가 갑자기 주전 포수로 거론된다는 기사를 봤다. 한국 야구는 역시 스토리가 너무 과장되는 경향이 있다. 메이저리그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포수는 시즌 내내 안정적인 수비와 투수 리드가 기본이고, 여기에 타격까지 뒷받침돼야 진짜 주전이라고 할 수 있다. 6경기 뛰고 주전 소리 들을 정도면, 리그 전체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오타��처럼 한 시즌에 투타 모두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들과 비교하면, 정말 격세지감이다. 이 정도 수준의 기사가 메인에 오르는 것을 보면 KBO가 여전히 마이너리그 수준을 벗어나기 힘들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대체 어떤 기준으로 주전 포수를 논하는 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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