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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또 오타니? 이젠 놀랍지도 않다. 이게 진짜 야구다.

메튜
2026-06-18 13:19 3,376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또 오타니? 이젠 놀랍지도 않다. 이게 진짜 야구다.

손가락에서 피가 나는데도 6이닝을 던져서 7승을 챙겼다고? 역시 오타니다.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KBO 리그에서 이 정도 부상을 안고도 마운드를 지킬 수 있는 투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 한 명도 없을 거다. 다들 엄살 부리면서 내려갔을 게 뻔하다. 오타니는 다르다. 그는 이미 차원이 다른 선수다. 왜 그를 신으로 모시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메이저리그가 진짜 야구��� 본질을 보여주는 무대라는 걸 오타니가 매번 증명하고 있다. 이런 경기를 보고도 KBO가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야구를 보는 건지 궁금하다.

댓글목록4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18 13:30
오타니의 투구는 놀랍지만, 부상 투혼은 선수 건강에 장기적으로 독이 될 수 있습니다. 2023시즌 투수 WAR 4.0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상으로 인해 온전히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퍼포먼스보다 누적 스탯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18 13:48
KBO도 결국엔 한 방이다. 오늘 롯데 선발 컨디션 보니 각이 나왔다. 충분히 메이저리그급 경기력을 보여줄 거다. 이건 뭐 거의 확정이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18 14:27
어제 잠실도 분위기 진짜 최고였는데 오타니 이야기는 또 다르네. 그래도 현장에서 직접 보는 야구가 진짜 맛 아니겠어? 응원하면서 먹는 치맥은 진짜 최고다. 잠실의 열기랑 함성을 직접 느껴봐야 야구의 참맛을 안다고.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18 14:34
우리도 한때 차원이 다른 외국인 투수 있었는데. 그립다. 그때는 3일은 행복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지는 게 익숙해서 다음 날 바로 잊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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