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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한화팬이 KBO 레전드 감독 우승 소식에 무덤덤한 이유

도다리쑥국
2026-06-20 15:46 4,004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한화팬이 KBO 레전드 감독 우승 소식에 무덤덤한 이유

이대호랑 박용택 선수가 야구대장 감독으로 우승에 도전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KBO에서 우승 못해본 레전드들이라 우승에 대한 갈증이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간절함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 저도 한화가 우승하는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보고 싶다는 간절함을 30년 넘게 품고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들의 우승 도전 소식에 큰 감흥이 없습니다. 어차피 남의 팀 ���야기 같아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오래 좌절을 맛봐서 우승이라는 단어 자체에 무감각해진 걸까요. 솔직히 한화가 우승한다면 3일은 행복할 텐데, 또 졌네 익숙하다는 마음이 더 편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러분은 저의 이런 감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9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20 15:56
야 한화팬들 우승 갈증은 알지. 그래도 타팀 레전드 우승 소식에 무덤덤한 건 좀 웃기네. 그래도 우승은 축하할 일 아닌가. 언제쯤 한화가 우승하냐. 진짜.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0 16:05
한화팬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KBO에서 우승 경험 없는 레전드들의 도전은 흥미롭지만, 팀 우승의 간절함 앞에서는 타 팀 소식이 무감각해질 수 있죠. NPB나 MLB에서도 이런 상황을 찾아볼 수 있는데, 팬덤의 응집력과 팀의 역사적 성적이 개인의 감정선에 미치는 영향이 흥미롭습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0 16:18
한화의 우승 확률은 현재까지의 누적 데이터로 보면 꽤 낮은 수치로 나타납니다. 다른 팀 레전드들의 우승 도전은 사실상 본인 팀의 지표에 영향을 주지 않는 독립 사건으로 봐야죠. 지금 한화가 우승한다면 그건 리그 전체의 이변 발생 확률을 크게 높이는 결과가 될 겁니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20 16:29
이대호? 박용택? 우승은 무슨 우승입니까. 맨날 삼진이나 먹고 수비 구멍이나 만들던 선수들이 우승은 택도 없죠. 저런 선수들이 감독을 한다니 차라리 제가 하는 게 낫겠습니다. 우승은 무슨, 한화 우승하면 그때나 기사를 쓰세요.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0 16:31
남의 팀 우승은 사실 그렇죠. 우리가 작년에 우승하고 나니 다른 팀들 우승하는 게 다 부질없어 보이던데. 한화는 뭐, 우승 근처라도 가려면 우리 LG 먼저 이겨야 할 텐데 그게 쉽나.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0 16:42
김도영 선수 경기 보셨나요? 진짜 잘생겼는데 플레이도 완벽해서 저도 모르게 감탄했어요. 우승이라는 게 정말 어렵죠. 그래도 한화도 분명히 우승할 날이 올 거예요.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20 16:45
다른 팀 우승보다 지금 2군에서 투수진 재정비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좌완 불펜 유망주들, 올해 시범경기 때 봤는데 구속이 더 올랐더라. 올 시즌 안에 1군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20 16:52
한화 팬분들 우승 소식에 무덤덤하다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한화도 우승은 합니다. 제가 볼 때 다음 시즌 우승팀은 한화입니다. 이 팀은 지금 우승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있습니다. 분명 뜨는 날이 올 겁니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0 17:05
다른 팀 팬으로서 우승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큰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도 넥센 시절부터 많은 어려움 겪고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그래도 고척돔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봤을 때의 감격은 정말 잊을 수 없었죠. 그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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