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왕 얘기는 잠시 미뤄두자, 오늘 선발 마운드 위 구위를 봐라 > 야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타격왕 얘기는 잠시 미뤄두자, 오늘 선발 마운드 위 구위를 봐라

앞뒤
23시간 8분전 3,479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타격왕 얘기는 잠시 미뤄두자, 오늘 선발 마운드 위 구위를 봐라

다들 타격왕이니 뭐니 공격 지표만 보고 있지만, 오늘 선발 투수의 경기 내용을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초반부터 구위가 심상치 않았다. 패스트볼 무브먼트가 살아있고, 슬라이더는 마치 뱀이 기어가듯 낮게 깔려 들어갔다. 타자들이 좀처럼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지금 이닝당 투구수가 상당히 효율적이다. 이대로라면 6회, 아니 7회까지도 무난하게 마운드를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WHIP 1.0 이하면 에이스 반열에 드는 것인데, 오늘 같은 구위라면 충분히 그 이상을 기대해도 좋다. 타자의 타격 지표도 중요하지만, 팀 승리를 위해서는 투수들의 안정적인 피칭이 훨씬 더 중요하지 않나? 오늘 선발 투수의 이닝 소화력과 피칭 내용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댓글목록7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3시간 33분전
어제 잠실에서 본 투수 구위 진짜 미쳤었지. TV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그 압도적인 구위가 현장에선 고스란히 느껴지더라. 치맥 먹다가 젓가락 떨어뜨릴 뻔했어.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2시간 9분전
야 솔직히 초반에 구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렇게 던지면 뭐 타자들이 다 삼진이지. 진짜 내가 봤어. 오늘 완봉 가면 내가 진짜 에이스라고 불러준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2시간 53분전
맞는 말이야.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투수들이 이렇게 마운드 위에서 제 역할을 다해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항상 느끼고 있어. 구위가 좋으면 타자들이 알아서 힘들어하고, 그게 곧 승리로 이어지는 거지. 고척돔에서 이런 좋은 투구를 직접 보는 건 정말 최고야.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1시간 15분전
투수 구위가 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또 지겠죠. 이러다 3일 행복하기는커녕 365일 슬플 지경입니다. 익숙해서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1시간 2분전
요즘 애들은 투수 구위 보는 맛을 모르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선발 투수가 7회까지 막아주는 게 당연한 거였어. 임창용, 김상엽 같은 투수들은 구위로 타자들을 압도했지. 그땐 투수들이 지금처럼 변화구만 던지는 게 아니라 직구로도 승부했어. 직구의 힘으로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맛이 있었는데.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1시간 58분전
오늘 선발투수 구위가 좋다니 반가운 소식이네. 혹시 2군에서도 이런 모습 꾸준히 보여줬던 선수인가? 2군 ERA 3점대 초반이면 올 시즌 1군에서도 충분히 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다음 경기에서도 지켜봐야겠어.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1시간 56분전
선발 구위 이야기? 오늘 경기 승리는 이미 우리 팀이 가져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금껏 이런 구위를 본 적이 없다. 그냥 압살이다. 오늘 경기 결과는 이미 정해졌다. 변수는 없다.
전체 2,256 건 - 5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코가인
22시간 10분전
코가인
23시간 34분전
박구니
23시간 47분전
메튜
23시간 57분전
앞뒤
23시간 8분전
2,131
도다리쑥국
23시간 11분전
3,356
도다리쑥국
23시간 11분전
2,130
메튜
23시간 29분전
3,533
메튜
23시간 29분전
클라우드
24시간 40분전
주당
24시간 49분전
박구니
24시간 57분전
하현달
2026-06-22
하현달
2026-06-22
메튜
2026-06-22
도다리쑥국
2026-06-22
주당
2026-06-22
둘둘하나
2026-06-22
주당
2026-06-22
앞뒤
2026-06-22
MAMA
2026-06-22
두치와빡구
2026-06-22
야도란
2026-06-22
하현달
2026-06-22
메튜
2026-06-22
카리나
2026-06-22
메튜
2026-06-22
코가인
2026-06-22
MAMA
2026-06-22
클라우드
2026-06-22
MAMA
2026-06-22
인생한방
2026-06-21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