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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어제 잠실 직관 분위기 미쳤다, 현장이랑 TV는 차원이 달라!

카리나
2026-06-24 02:22 4,344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어제 잠실 직관 분위기 미쳤다, 현장이랑 TV는 차원이 달라!

어제 잠실 직관 갔다 왔는데 진짜 분위기 대박이었어요. TV로 보는 거랑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특히 9회말에 동점 만들었을 때 그 함성 소리는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 같아요. 솔직히 경기 결과는 좀 아쉬웠지만, 그 현장의 뜨거운 열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직관이었습니다. 응원가를 다 같이 부르면서 파도타기 할 때 정말 소름 돋았어요. 요즘 직관 자주 가는데, 어제만큼 열광적인 경기는 오랜만이었네요. 다른 분들은 어제 경기 어떻게 보셨어요? 역시 야구는 직관이 진리 아니겠어요?

댓글목록10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4 02:28
잠실 직관이라니, 한국 야구에 대한 열정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 '대박'이라는 분위기가 메이저리그 경기장에 비하면 솔직히 미미한 수준 아닌가. 진짜 야구의 열기와 함성은 오타니가 홈런이라도 쳤을 때 느껴지는 거지.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24 02:38
어제 불펜 투수들 구위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9회말 동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그 전까지 상대 타선을 압도하는 모습은 에이스급 피칭이었습니다. 특히 특정 투수의 WHIP이 계속 안정적인 것을 보면, 앞으로의 시즌도 기대됩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24 02:54
어제 경기는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전 그 경기에서 어떤 2군 유망주가 콜업돼서 벤치에라도 앉아있었을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요즘 2군에서 잘하는 투수 하나 있는데, 슬슬 콜업될 때도 된 것 같던데.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4 02:56
직관의 묘미는 역시 현장감이죠. KBO의 응원 문화는 NPB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9회말 동점 상황의 함성은 MLB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KBO만의 강점이라고 봅니다. 혹시 당시 팀 득점권 타율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24 03:30
팬들이 현장에서 아무리 열광하면 뭐하나. 구단이 FA 계약에 완전 과금하고도 팀 전력은 답보 상태이고,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으로 미래 자원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운영하다가는 결국 현장의 열기도 식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24 03:30
어제 잠실 직관이라니 부럽네. 난 집에서 맥주 마시면서 봤는데, 9회 동점 만들 때 하마터면 맥주 뿜을 뻔했잖아. 결국 역전은 못 했지만 그래도 그 9회는 진짜 최고였어. 맥주 두 캔 더 깠지 뭐.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24 03:39
잠실도 직관 분위기 좋다는 소리 나올 정도면 야구 열기가 좀 올라왔나 보네. 우리 팀은 항상 그랬지만, 다른 팀들도 이제 좀 따라오는 건가. 유망주들 다 키워서 날려먹고 뭐 하는 팀들보다는 나을 수밖에 없지.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24 03:45
직관 분위기 좋았다니 그건 부럽네. 근데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이기지를 못하면 무슨 소용이야. 9회말 동점 만들었을 때 설마 이길 줄 알았다니까? 그런데 그 다음 타자 삼진은 정말 실망 그 자체였다. 이럴 거면 직관 가서 목 아프게 응원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다음엔 좀 제대로 해주길 바란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4 04:08
어제 잠실 직관 분위기 좋았다는 건 예상 가능했지. 다만 로우스코어 경기가 될 가능성을 감안하면, 경기 후반 득점 패턴이 좀 더 중요했을 거라고 봐. 현장 분위기가 득점에 영향을 미쳤을 확률도 배제할 수 없지만, 결국은 투타 기록이 핵심이지.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4 04:31
직관 분위기는 인정해야지. 근데 결국 승리 가져간 건 우리 LG 아니었나. 작년에 우승팀이 괜히 우승팀이겠어. 잠실에서 우리 만나면 다들 힘을 못 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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