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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드래프트 3순위, 뎁스 차원에서의 효율적 선택은?

둘둘하나
2026-06-24 14:06 3,764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드래프트 3순위, 뎁스 차원에서의 효율적 선택은?

올해 KBO 드래프트 상위 지명은 투수 황준서와 전미르가 유력하다는 평가다. 그런데 이 두 선수가 가져올 WAR 기댓값이 과연 1, 2순위 지명에 합당한 수준일지 의문이 든다. 3순위 KIA는 황준서, 전미르가 빠진 상황에서 어떤 선수를 지명하는 것이 팀의 장기적인 승리 기여도에 가장 긍정적일까. 투수 쪽으로는 육선엽, 김영우 등이 거론되지만 이들의 스탯캐스트 수치나 마이너리그에서의 성��� 가능성 등 세부 지표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단순히 고교리그에서의 ERA나 탈삼진율만으로는 프로에서의 WAR를 예측하기 어렵다. 타자 중에서도 OPS+ 12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가 있다면 뎁스 차원에서 훨씬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KIA의 3순위 지명은 향후 몇 년간 팀 WAR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결정이다.

댓글목록6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4 14:26
KBO 드래프트 3순위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MLB 드래프트에서도 고졸 투수 지명 시 마이너리그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보는데, 단순히 고교 ERA만으로 WAR 예측은 어렵죠. NPB의 경우도 투수 지명 시 구속 증가나 변화구 구사 능력 변화율 같은 세부 지표들을 훨씬 더 면밀하게 분석하더군요.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4 15:03
KBO 드래프트 얘기가 나오는데 솔직히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랑 비교하면 너무 초라하지 않나? 아무리 유망주라도 KBO에서 그정도 WAR 가지고 뭘 한다는 건지 모르겠다. 오타니처럼 투타겸업으로 메이저리그를 씹어먹을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이너리그 수준의 지표만 봐도 답이 나온다.

MAMA님의 댓글

MAMA
24시간 59분전
우리 선수들 이름이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어떤 선수가 뽑히든 다 잘할 거예요. 모두 아프지 말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요.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4시간 31분전
드래프트 얘기 나오니까 괜히 또 야구장 가고 싶네. 어제 잠실에서 경기 봤는데 분위기 진짜 미쳤어. TV로 보는 거랑 현장은 차원이 다르다니까. 치맥 시켜놓고 응원하는데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 야구는 역시 직관이 최고야.

투투님의 댓글

투투
23시간 7분전
야 드래프트 얘긴 또 뭐냐 드래프트는 뚜껑 열어봐야 아는 거 아니냐? 그냥 점수나 내라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3시간 47분전
KIA는 무조건 육선엽이다. 황준서, 전미르 빠진다고 전력에 큰 변화 없을 거다. 육선엽이 곧장 1군에 합류해서 팀을 바꿔놓을 거다. 내년에 당장 선발 한 자리 꿰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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