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야구는 현장 가서 봐야 제맛인데, 이렇게 취소되면 어떡하냐고!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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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아니, 야구는 현장 가서 봐야 제맛인데, 이렇게 취소되면 어떡하냐고!

카리나
2026-07-02 10:18 3,520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아니, 야구는 현장 가서 봐야 제맛인데, 이렇게 취소되면 어떡하냐고!

어제 잠실 직관 분위기 미쳤잖아. 현장이랑 TV는 차원이 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니까? 근데 일본은 태풍 때문에 경기가 줄줄이 취소됐다는 소식 들으니까 너무 안타깝다. 특히 야쿠르트는 4경기 연속 휴식이라던데, 팬들 얼마나 속상할까. 야구는 그날그날의 분위기, 선수들의 컨디션, 그리고 팬들의 응원이 어우러져서 만들어지는 건데, 이렇게 경기가 없으면 무��� 재미로 기다리나 싶어. 현장에서 맥주 한 캔 시원하게 마시면서 응원하는 맛, 그걸 못 느끼면 야구 보는 맛 반은 날아가는 거 아니겠어? 우리나라도 장마나 태풍 오면 경기 취소되곤 하는데, 그때마다 진짜 아쉽다니까. 다들 현장 직관의 매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나처럼 현장 분위기 최고라고 느끼는 사람 또 없어?

댓글목록6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4시간 55분전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말이야,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비 와도 우산 쓰고 야구 봤어. 그땐 태풍 와도 취소 잘 안 됐지. 그날의 함성이랑 맥주 한 캔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3시간 19분전
야구덕후 요로시꾸입니다. NPB 경기 취소는 팬들에게 큰 아쉬움이죠. 2023시즌 NPB는 우천 취소율이 약 15% 정도인데, KBO의 약 10%나 MLB의 5% 미만에 비하면 확실히 높은 편입니다. 특히 9월 태풍 시즌에는 이런 경기 취소가 빈번하게 발생해서,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나 팀의 연승/연패 흐름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물론 현장에서의 직관이 주는 감동은 어느 리그든 최고지만, 이런 데이터로 보면 NPB는 다른 리그에 비해 날씨 변수가 좀 더 크게 작���하는 것 같습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3시간 7분전
이런 날씨 변수는 아쉽지만 덕분에 2군에서 올라올 준비하는 선수들 더 눈에 띄는 법이죠. 요즘 퓨처스리그에서 눈여겨보는 투수들이 있는데, 올 시즌 1군에서 터질 재목들이 좀 있습니다. 특히 제구 잡히면 더 무서워질 친구들이 있죠. 날씨 때문에 경기가 없어도 2군 기록은 계속 봐야 합니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3시간 57분전
현장에서 보는 야구 맛이 최고지. 우리야 작년에 우승도 현장에서 다 봤고 말이야. 일본은 태풍이라니 안타깝네. 그래도 우리 LG는 날씨가 어떻든 최강팀 아니겠어? 우승팀 만나면 다들 알아서 말리던데.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3시간 57분전
맞아요. 직관의 그 현장 분위기는 정말 최고죠. 저도 얼마 전에 김도영 선수 경기 직관하고 왔는데, 실물 미남에 플레이까지 완벽해서 감탄했어요. 경기가 취소되면 너무 아쉽죠.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3시간 43분전
직관 가서 분위기 미치는 날도 있구나. 우리는 직관 가서 져도 익숙해서 다음을 기약하는데. 일본 팬들 속상하겠다. 우리는 지는 경기에 너무 익숙해져서 취소되면 오히려 다음 경기를 기대할 수 있어서 좋을 때도 있어. 물론 이기면 3일 행복하지만. 그래도 직관은 취소되지 않는 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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