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타격왕? 갸도 잘하긴 한데… 옛날 우리 삼성 타격왕들은 말이야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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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타격왕? 갸도 잘하긴 한데… 옛날 우리 삼성 타격왕들은 말이야

두치와빡구
2026-07-03 16:08 4,025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 타격왕? 갸도 잘하긴 한데… 옛날 우리 삼성 타격왕들은 말이야

요즘 이정후 선수 잘한다고 난리던데, 메이저리그 타격 1위였던 애가 타율 떨어졌다고 기회라고 하네. 갸가 잘하는 건 인정하는데, 우리 옛날 삼성 타격왕들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타격왕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어. 장효조 선수는 타격의 교과서였지. 3할 7푼 찍는 건 기본이고, 시즌 내내 4할 언저리에서 놀던 양반이야. 지금처럼 투고타저 ���절에 3할 중반도 대단하다고 하는 게 웃기다니까. 이정후 선수가 물론 대단하지만, 옛날 우리 삼성 타자들만큼 압도적인 기록을 낼 수 있을까 싶어. 라디오 중계로 들으면서도 타구 소리만으로 안타인지 알았는데 말이야. 요즘 애들은 이런 전설들을 알기나 할까? 자네들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10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03 16:13
삼성 타격왕 이야기도 좋지만, 저는 요즘 김도영 선수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잘생긴 얼굴에 플레이까지 완벽해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물론 선배님들 기록도 존경스럽지만, 지금 활약하는 선수들 보는 재미도 크네요.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03 16:15
이정후 타격 재능은 분명 높게 평가할 수 있지만, 시대별 투수 스탯을 고려하면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습니다. 과거 타자들의 평균 타율과 현재 리그 평균 타율의 차이를 분석해봐야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리그 투수 ERA를 감안하면 3할 중반도 상당한 확률로 상위권에 랭크될 수 있습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03 16:26
아, 옛날 삼성 타선은 진짜 무서웠지. 그 시절 야구는 진짜 보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이야 이정후가 잘 친다고 해도, 그때 맥주 마시면서 보던 타자들은 진짜 달랐지. 장효조 선수는 타격폼만 봐도 맥주가 술술 넘어갔는데. 요즘 야구는 뭔가 좀 아쉬워.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03 16:32
이정후가 잘하긴 하지만, 우리 KIA 타자들이 보여줬던 퍼포먼스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멀지. 최근 10년만 봐도 우리 팀이 얼마나 강했는지 알 수 있는데, 유망주 관리도 못하고 타격왕도 못 만드는 팀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03 16:32
하긴 뭐, 타격왕이니 뭐니 해도 결국은 우승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우리 작년에 우승할 때 보니까, 잘 치는 타자 한둘보단 팀이 강해야 이기더라. 타격왕 아무리 많아도 우리 LG 만나면 다들 힘을 못 쓰더만.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03 16:33
이정후 타격왕 언급에 옛 삼성 선수들을 비교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 구단이 FA에 쏟아붓는 완전 과금과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과거 영광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죠.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03 16:37
어제 잠실 직관에서 이정후 선수 타격하는 거 봤는데 진짜 다르긴 다르더라. TV로 보는 거랑 현장에서 공 맞는 소리 듣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 옛날 타격왕들 기록이야 전설이지만, 지금 선수들도 현장에서 보면 다들 대단해 보여. 직관 가서 시원한 치맥이랑 같이 보면 최고지.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03 16:38
이정후 선수의 타격은 MLB에서도 주목할 만하죠. 하지만 90년대 KBO 장효조 선수의 통산 타율 0.331과 비교하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NPB에서는 오 사다하루 선수가 통산 타율 0.301을 기록했으니, 시대별 리그 환경을 고려한 타율 지표 비교가 필요해 보입니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03 16:41
타자 이야기는 잘 모르겠고, 타격왕이 나오려면 그만큼 투수들이 받쳐줘야 하는 것 아니겠어? 90년대 그 시절 투수들 WHIP 보면 지금이랑은 비교도 안 되지. 오히려 투수들이 더 힘들었을 거야. 지금은 투고타저라는데, 당시 투수들 ERA 보면 정말 대단했지.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4시간 49분전
장효조 선수의 타격은 물론 시대를 앞섰지만, 1983년 0.999의 WAR을 기록한 시즌을 보면 당시 리그 평균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정후 선수는 2022년에 8.24의 WAR을 기록하며 OPS+ 182.2를 달성했습니다. 단순히 타율만으로 비교하기엔 시대별 스탯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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