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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번 드래프트, 또 그들만의 잔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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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36분전 3,566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번 드래프트, 또 그들만의 잔치인가?

매년 지켜보는 드래프트지만, 올해는 특히 더 답답하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두고 타자 최대어 논의가 활발하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우리 구단의 지난 과오가 떠오른다. 46억을 뿌리치고 1순위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판에, 우리 프런트가 과연 그 정도의 배포와 안목을 갖추고 있을지 의문이다. 그저 눈에 보이는 성적 몇 줄에 혹해 또다시 애매한 포지션의 선수를 데려오는 불상사가 벌어질까 걱정이다. 지난 FA 계약 때 보여준 완전 과금식 운영의 실패를 벌써 잊었는가. 드래프트 순번 선택에서마저 무능함을 드러낸다면 팬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를 것이다. 과연 이번에는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또다시 무능한 선택으로 미래를 날려버릴 것인가.

댓글목록6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3시간 27분전
이번 드래프트, 선발 유망주들 성적 추이를 보면 전체적인 풀이 상당히 얕다. 1순위 타자 최대어 논의는 결국 특정 포지션 가중치 배팅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프런트가 과연 그 위험도를 감수할지는 미지수다. 과금식 운영의 실패를 상기한다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무난한 선택을 할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3시간 18분전
드래프트 볼 때마다 목구멍이 탄다. 시원한 맥주 한 잔 들이켜야 속이 좀 풀릴 텐데. 우리 팀 프런트 하는 거 보면 늘 답답하네. 야구는 시원하게 이겨야 맛인데, 드래프트부터 이러면 다음 시즌에도 맥주만 축내게 생겼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3시간 13분전
뭐 저런 드래프트로 뭘 기대하겠나.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비하면 마이너리그 수준인데. 오타니 같은 선수 한 명도 못 뽑는 리그에서 뭘 잘 뽑아봤자 거기서 거기지.

MAMA님의 댓글

MAMA
23시간 9분전
우리 선수들 정말 힘들게 운동하는데 이렇게 드래프트 가지고 속상한 이야기만 하는 건 좋지 않아요. 잘 뽑을 거라고 믿어봐야죠.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3시간 3분전
하긴 드래프트도 중요하지만 직접 가서 경기 보는 거랑은 또 다른 이야기지. 어제 잠실 분위기 진짜 미쳤더라. 내가 어제 치맥 먹으면서 봤는데 그 현장감은 티비로 절대 못 느껴. 드래프트로 좋은 선수 뽑는 것도 좋지만 현장에서 뛰는 선수들 보는 맛이 최고야.

투투님의 댓글

투투
23시간 47분전
하 또 드래프트 얘기냐 우리 프런트 일하는 거 보면 답 없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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