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출신 강사가 티볼 교실이라니, 역시 투수가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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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타자 출신 강사가 티볼 교실이라니, 역시 투수가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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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10분전 2,755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타자 출신 강사가 티볼 교실이라니, 역시 투수가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

KBO가 2026 티볼교실을 개최했다는 소식은 반가운데, 강사로 나선 분이 장종훈 타자 출신이라는 점이 내내 마음에 걸린다. 물론 타자의 눈으로 보는 야구도 중요하지만, 어린 친구들에게 야구의 기본을 가르칠 때는 투수의 시각이 훨씬 중요하다고 본다. 투구의 메커니즘, 공을 던지는 법, 그리고 투수의 심리까지. 이런 부분이야말로 야구의 근간을 이루는 것 아닌��. WHIP 1.0 아래로 찍는 투수가 되려면 어릴 때부터 올바른 투구 자세를 익히는 게 핵심이다. 타격은 그 다음 문제다. 다음 번에는 베테랑 투수 출신 강사들이 나서서 투구의 정석을 제대로 가르쳐주면 좋겠다.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투수 출신이 가르치는 티볼 교실이 더 효과적이지 않겠는가?

댓글목록4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3시간 59분전
어린 선수들 교육 현장에도 현장 출신 지도자 배치에 대한 철학이 없는 건 여전하군. 프런트가 비전 없이 운영되니 이런 식의 행정은 당연한 결과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3시간 42분전
야구 시작은 타격이지 무슨 투구 자세가 먼저냐? 투수들도 타격 훈련 다 하는데 타자 출신 강사가 뭐 어때서. 강하게 쳐야 이기는 거 아니냐?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2시간 56분전
티볼에서 투수의 중요성이라... KBO에서 류현진 선수가 타율 .074를 기록하는 동안, NPB 오타니 쇼헤이는 타자로 맹활약했습니다. 물론 어릴 적 기본기 습득은 중요하지만, 타자 출신 강사가 타격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MLB에서도 투타 겸업은 극히 드문 사례니까요.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2시간 31분전
야구는 타자와 투수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 경기입니다. 투구의 메커니즘이 중요하지만 타격의 원리 역시 경기의 본질입니다. 티볼은 규칙 1.05에 따라 투수가 존재하지 않는 경기이므로 타격 기술 습득이 주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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