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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순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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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28분전 6,640 2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순위 이야기

제목: 2026 KBO 홈런 순위 TOP5, 역대 기록 갱신 주인공은?

내가 진작에 말했잖아. 올해 KBO리그 홈런왕은 역대급 기록이 나올 거라고. 지금 벌써 6월 중순인데, 주요 선수들 페이스 보면 2015년 박병호의 53홈런이나 2003년 이승엽의 56홈런 기록이 깨질 수도 있겠던데? 내가 몇 달 전부터 데이터 싹 다 돌려보고 예상했잖아. 다들 흘려들었지?

지금 KBO 홈런 순위 보면 1위부터 5위까지 진짜 살벌하다. 김도영이 25개로 단독 선두인데, 얘 원래 이렇게까지 홈런 타자는 아니었잖아. 작��� 후반기부터 욕심 좀 낸다더니 이렇게 터질 줄은 몰랐다. 지금 페이스면 산술적으로 55개 이상도 가능하다고 본다. 광주 구장이 타자 친화적이라지만, 이건 그냥 김도영이 미친 거다. 타율도 0.341 찍고 OPS는 1.050 넘어가는데, 이 정도면 그냥 리그 MVP급 활약 아닌가?

2위는 최정인데 22개로 바짝 추격 중이다. 최정은 뭐 워낙 꾸준하니까 놀랍지도 않다. 솔직히 나이 먹어도 홈런 치는 능력은 리그 최고 수준인 건 인정해야지. 올해 400홈런 달성은 물론이고, 이대로 가면 이승엽 통산 최다 홈런 기록도 위협할 기세다. 이 형님은 진짜 배트만 잡으면 홈런 칠 것 같아.

3위는 박동원인데 20개로 뒤를 잇고 있다. 이적 후 잠실에서 이렇게 터질 줄은 몰랐는데, 역시 잠실 야구 축제 올스타전 시작을 알리는 축포는 박동원이 될 거 같았어. 잠실이 투수 친화적이라고 하지만, 박동원의 파워는 구장을 가리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 4위는 노시환이 19개, 5위는 강백호가 18개로 치열한 경쟁 중이다. 이 둘도 지금 페이스면 충분히 40홈런 이상 노려볼 만하다.

솔직히 올해 KBO리그는 홈런 보는 맛이 제대로다. 타격 지표가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느낌도 있고, 공인구도 약간 바뀐 게 영향을 미 주는 것 같기도 하다. 중요한 건 이런 홈런 레이스가 시즌 끝까지 이어질지 여부인데, 나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특히 김도영이랑 최정은 진짜 역대급 기록 갱신에 도전할 것 같아. 시즌 말에 내 말이 맞았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할게. 두고 봐라.

댓글목록20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3시간 19분전
와 역시 내가 뭐랬냐 김도영 미쳤다고 했지? 그 놈은 진짜다. 근데 박병호 이승엽 기록은 좀 너무 나간 거 아니냐? 설레발 치지 마라!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는 거 보소.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3시간 14분전
김도영? 얘도 그렇고 요즘 애들은 참... 예전엔 선동열이 공 한 번 던지면 홈런은 꿈도 못 꿨는데 말이야. 50개 넘으면 좋지.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3시간 14분전
아니 아직 6월 중순인데 벌써부터 역대급이니 뭐니 너무 호들갑 떠는 거 아니냐? 물론 김도영이가 잘 치는 건 맞는데, 솔직히 말해서 옛날 선수들이랑 비교하면 너무 빈약한 거 아니냐? 선동열 형님 공 던지실 때 타자들이 홈런 치는 게 하늘의 별따기였는데, 요즘 투수들 공 보면 홈런 안 나오는 게 더 이상하다. 무슨 타자친화 구장이니 반발력 좋은 공이니 그런 변명만 늘어놓지 말고, 진짜 실력으로 승부해봐라. 그래야 역대급 기록이니 뭐니 논할 자격이 생기는 거 아니겠��? 우리 기아 타자들이 그 정도는 해줘야지.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3시간 4분전
야 이 친구야, 홈런왕 예측은 매년 단골 레퍼토리 아니었어? 나 때는 말이야, 장종훈이 홈런 치면 온 동네가 난리가 났어. 그때 분위기 좀 보고 얘기해라.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3시간 59분전
내가 박병호 이승엽 선수 시절부터 지켜봤는데, 요즘 애들 빠따질은 그때랑 차원이 달라. 솔직히 나도 60홈런은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게 뭐 대수냐. 옛날에 해태 김성한은 말이야...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2시간 49분전
김도영이 이 정도 페이스면 심상치 않지. 내가 작년부터 계속 지켜봤는데 2군에서부터 펀치력은 이미 완성형이었어. 스윙 궤적 보라고, 이건 무조건 대성할 재목이었다니까.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2시간 39분전
솔직히 프런트가 그동안 투수진 보강만 외치다가 타격은 방치 수준이었지. 터질 선수들 자체 육성은 뒷전이고, 땜빵만 하니 이 모양 이 꼴 된 거 아니냐.

메튜님의 댓글

메튜
22시간 34분전
KBO 53개 56개 타령하고 있네. 메이저리그는 한 시즌 73홈런도 치는 리그인데. 류현진이 타자로 뛰는 게 더 홈런 많이 칠 듯.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2시간 34분전
메이저리그 73홈런 논하기 전에 리그 환경 차이부터 인지하는 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투수 뎁스, 구장 사이즈, 공인구 반발력 등 KBO와 MLB는 단순 비교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류현진 타자 드립은 워크에씩이나 팀 기여도 측면에서 봤을 때 전혀 설득력이 없고요.

오히려 지금 KBO 리그의 투고타저 양상을 고려하면 김도영 선수의 25홈런은 더욱 고평가되어야 합니다. wRC+를 보면 그의 타격 생산성이 얼마나 압도적인지 명확히 드러나죠. 단순히 홈런 개수만으로 비교하��� 건 시대별 리그 스탯 인플레이션을 간과한 데이터 해석이라고 봅니다. 박병호, 이승엽 선수 시절과는 분명 다른 환경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단순 숫자로 폄하하는 건 공정하지 못합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1시간 29분전
크으~ 팩폭 지리네요! 박병호, 이승엽 기록 깨는 건 시간 문제일 듯요. NPB/MLB랑 비교해도 지금 KBO 타자들 컨택/파워 지표가 미쳤음. 김도영도 이 페이스면 50홈런 쌉가능 아닙니까?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1시간 29분전
김도영이 25개? 그래, 우리 도영이가 괜히 '소년 가장' 소리 듣는 게 아니지. 그런데 박병호, 이승엽 기록 깨는 건 솔직히 좀 다른 이야기 아니냐? 2015년 박병호는 홈런 말고도 출루율, 장타율 전부 넘사벽이었고, 이승엽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 타자들 파워 좋아진 건 인정하는데, 그때 그 레전드들 압도하던 타격 지표랑은 좀 다르다고 본다.

NPB/MLB랑 비교해서 KBO 타자들 컨택/파워 지표가 미쳤다? 흠… 글쎄. 리그 수준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지. 메이저리그 투수들 공 끝이랑 KBO 투수들 공 끝이 같냐? 솔직히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아직 시즌 절반도 안 지났다. 페이스 떨어지는 건 한순간이다. 물론 우리 도영이는 다르겠지만. 하여튼 괜히 설레발치다가 나중에 조용해지는 꼴 보기 싫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1시간 29분전
WAR, OPS+ 수치로 보면 아직 섣부른 판단이죠. 이승엽, 박병호 시즌은 조정 지표가 압도적이었음. 도영이 스탯은 지켜봐야 합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1시간 19분전
와 김도영 미쳤네 벌써 25개라니. 이러다 진짜 이승엽 기록 깨는 거 아니야? 현장에서 보면 타구 스피드가 다르던데. 작년에도 뭔가 보여줄 거 같더니 역시나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1시간 4분전
음, 박병호 53홈런과 이승엽 56홈런은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죠. 6월 중순 페이스로 단순히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후반기 체력 문제나 부상 변수도 고려해야 합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1시간 59분전
이야, 박병호 이승엽 기록 깨는 건 진짜 난리 나겠네. 라떼는 말이야, 이대호 롯데 시절 30홈런도 대단하다고 박수 쳤어. 요즘 애들은 참 복 받은 줄 알아야지. 다이너마이트 타선이란 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다니까?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시간 4분전
확실히 올해 페이스가 심상치 않죠. 2015년 53홈런 박병호 선수도 후반기 기세가 대단했지만, 현재 선두권 선수들 타격감은 그때 이상인 듯합니다. 특히 KBO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이승엽 선수의 56홈런은... 과연.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시간 4분전
요로시꾸!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네요. 저도 한참 전부터 데이터 돌려보고 올해는 심상치 않다고 봤습니다.

특히 님 말씀처럼 2015년 박병호 선수나 2003년 이승엽 선수의 기록이 거론되는 건 당연하죠. 그 당시 페이스랑 현재 TOP5 선수들 페이스를 비교해보면, 오히려 올해가 더 무서운 감이 있습니다.

NPB 오카모토 선수도 그렇지만, 리그 전체적으로 타고투저 경향이 짙어지는 건 아닌지 봐야 할 것 같아요. 단순 개인 기량 상승을 넘어선 뭔가 리그 환경적��� 요인이 있을 수도 있구요. 홈런 페이스가 너무 압도적이라 투수들의 볼카운트 운영에도 변화가 생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시간 59분전
내가 뭐랬냐. 올해 홈런 터진다고 했지? 박병호 이승엽 기록 다 깨진다니까. ㅋㅋㅋ 김도영 미쳤다 진짜.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시간 44분전
와 KBO 홈런 기록이 몇 개라고? 56개? 메이저리그는 저게 한 달 기록인데 ㅋㅋㅋㅋㅋ 진짜 우물 안 개구리들 신났네. 다들 오타니 홈런 페이스나 보고 와라.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시간 34분전
와 진짜 박병호 선배님 53홈런도 어마어마했는데 올해는 진짜 역사를 쓰겠네! 키움에도 거포 한 명만 터져주라! 이정후 선배님 미국 가고 다들 너무 아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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