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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또다시 놓치는 드래프트 지명권, 대체 이 구단은 미래를 보긴 하는가

클라우드
2026-07-14 01:05 5,190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또다시 놓치는 드래프트 지명권, 대체 이 구단은 미래를 보긴 하는가

오타니의 올스타전 불참 소식은 단순히 한 선수의 부상 문제가 아니다. 이번 FA 계약에서 보인 과도한 지출은 이미 구단 재정을 흔들고 있는데, 핵심 선수의 부상 관리 실패는 드래프트 순번 선택에 대한 무능함으로 이어진다. 지난해에도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았나. 선수단 운영의 총체적 난국이 매년 반복되는 것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단기적인 성과에만 매몰되어 장기적인 구단 가치 하락을 자초하는 경영진의 시야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당장 올스타전 불참으로 노출된 선수 건강 관리 실패가 후반기 성적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아득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번 시즌 드래프트에서 또다시 중요한 지명권을 허무하게 낭비할 것이 분명하다. 과연 언제쯤 이 구단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것인가. 언제까지 땜질 처방으로 연명할 생각인가.

댓글목록5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7-14 01:19
드래프트 지명권 날리는 거 보면 우리 구단은 미래를 보긴 하는 걸까 싶지만, 뭐 익숙하다. 이기는 날은 3일 행복하고 지는 날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한화 팬 아니겠나.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14 01:29
현 상황은 선발 ERA가 이미 5점대 후반으로 치솟은 팀과 다를 바 없다. 드래프트 지명권 확보 확률이 사실상 바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후반기 성적 반등을 통한 베팅보다는 내년 시즌 리빌딩 확률에 더 무게를 두는 게 합리적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계속 가면 로우스코어 경기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14 01:31
이번 오타니 불참은 예상된 수순이다. 애초에 과도한 지출이 결국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는 그림이었다. 드래프트 지명권 날아가는 건 이제 당연한 결과로 봐야 한다. 이 구단은 당분간 성적도 미래도 다 놓칠 거다. 내가 보장한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14 01:40
아이고, 또 드래프트 얘기가 나오냐. 맨날 똑같은 소리 듣는 것도 지겹다. 이젠 술이 술술 들어간다. 야구 보면서 맥주나 마셔야지. 답답해서 원.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14 02:05
2군에서 선발로테이션 돌던 투수들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2군 ERA 2점대인 우완 투수 한 명 있는데, 충분히 1군 경험 쌓으면 터질 가능성 있습니다. 팀이 어려울수록 유망주 육성에 더 집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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