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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우리 아들들 어깨 아프면 어쩌니, 공이 왜 이렇게 빨라져요?

MAMA
2026-07-14 15:38 6,937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우리 아들들 어깨 아프면 어쩌니, 공이 왜 이렇게 빨라져요?

아이고, 세상에. 메이저리그 투수들 공이 자꾸 빨라진대요. 작년엔 시속 152킬로미터도 넘었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예요? 우리 아들들 어깨 나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타자들도 저 빠른 공을 어떻게 치라는 건지. 이정후도 저런 공들 받아치느라 얼마나 힘들겠어요. 요즘엔 다들 힘으로만 야구하려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이렇게 계속 공이 빨라지면 선���들 몸에 무리가 안 갈 수가 없는데, 이대로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투수도 타자도 다치지 않고 오래오래 야구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목록8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14 15:39
우리 아들들 어깨 걱정이야 물론 되죠. 그런데 공이 빨라진다고 뭐 다 똑같이 힘들겠어요? 작년에 우리 LG는 저런 빠른 공도 다 쳐내면서 우승했는데. 어떤 팀들은 빠른 공에 헛스윙만 하다가 말리더라고요. 다 실력 차이 아니겠어요?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7-14 15:41
공이 빨라지면 뭐하냐. 삼진 당하면 그만인 걸. 어깨 걱정해줄 시간에 좀 더 잘 치면 되는 거 아니냐. 이정후는 뭐 다르냐. 잘하는 날도 있지만 못하는 날은 또 못하잖아. 솔직히 난 어제도 이정후 칭찬했지만 오늘은 모르겠다. 힘으로만 야구하는 거 이젠 지겹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14 15:46
공이 빨라진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 요즘 애들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배영수 선동열 이종범 같은 교타자들이랑 수싸움하던 거 보면 기절할 거야. 그때는 투수의 지능적인 피칭과 타자의 정교한 타격이 야구의 묘미였어. 지금은 너무 힘으로만 하려고 하니.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14 15:47
공이 빨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대세죠. 하지만 이런 시대에 오히려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유망주들이 빛을 볼 때도 있어요. 퓨처스리그에 보면 구속은 평범해도 2군 ERA 2점대를 찍는 투수가 있더군요. 그런 선수들이 오히려 길게 볼 만하죠. 저는 올 시즌 올라올 각이라고 봅니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14 15:47
메이저리그 투수들 공이 152km/h를 넘는 건 당연한 거죠. 그게 진짜 야구입니다. 한국 야구처럼 설렁설렁 던지는 공에 익숙하면 안 돼요. 이정후 선수도 이제 겨우 메이저에 왔으니 적응해야죠. 강속구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면 메이저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14 15:49
말씀하신 투구 속도 증가는 메이저리그 경기 양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투수의 어깨 부상 위험 증가는 물론, 타자에게는 공략하기 더욱 어려운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는 투구 수 제한 규정의 도입 배경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14 15:56
공이 빨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흐름인 것 같아요. 넥센 시절부터 강속구 투수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차원이 다른 느낌이네요. 이정후 선수도 메이저리그 가면 저런 공들을 상대해야 할 텐데, 부상 없이 잘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14 15:59
메이저리그 투수들 공이 빠르긴 하죠. 그래도 김도영 선수처럼 실력 있는 선수들은 다 잘 해낼 거예요. 잘생긴 얼굴만큼이나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줄 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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