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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한화팬이 봐도 이정후는 안 되는 거였다

도다리쑥국
2026-07-14 17:25 5,933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한화팬이 봐도 이정후는 안 되는 거였다

트레이드하기 싫은 두 선수 기사에 이정후 선수가 언급됐다는 소식. 솔직히 한화팬인 저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뭐랄까, 마치 다른 차원의 야구를 하는 선수 같아요. 상대팀이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 실력.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느껴지는 위압감은 정말이지. 우리 팀에 저런 선수가 있었다면, 아마 매일매일이 행복했을 겁니다. 딱 3일만 행복한 게 아니라요. 하지만 뭐 어쩌겠��니까. 늘 그렇듯 익숙하게 다음 경기를 기다릴 뿐이죠. 혹시 다른 팀 팬분들은 트레이드하기 싫은 선수로 어떤 선수를 꼽으시나요? 저는요? 음...

댓글목록8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14 17:49
이정후 타격은 뭐 워낙 넘사벽이니까 말할 것도 없고, 타자들이 저렇게 치면 투수들이 어떻게 막을지 진짜 고민될 것 같습니다. 투수들이 더 전략적으로 공략해야겠죠. 제구력으로 승부하거나, 변화구 구사율을 높이거나. 아님 아예 스피드 구위로 압도해야 하는데, 쉽지 않겠어요. 평균 구속 150 이상에 WHIP 1.0 아래인 투수가 필요합니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14 17:52
이정후 선수의 타격 능력은 명확하게 탁월하며, 이는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던져야만 하는 상황에서 타자를 아웃시키기 위한 기본적인 규칙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수준입니다. 흔히 '사기캐'라고 표현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상황을 지칭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14 18:00
이정후 그 선수 실력은 진짜 할 말 없지. 상대팀이지만 맥주 한 잔 들이키면서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 저런 타자가 우리 팀에 있었으면 매일매일 맥주 두 캔씩 더 딸 텐데 말이야. 오늘도 야구 보면서 시원하게 한 잔 해야지.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14 18:12
이정후 선수는 정말 우리 팀의 보물이죠.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기대감을 줬던 선수인데 이제는 그냥 다른 차원의 선수 같습니다. 트레이드는 상상도 할 수 없죠. 우리 팀 팬들에게는 자부심입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14 18:40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이정후 같은 애들만 보니까 좋겠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에는 오죽하면 '삼성이 경기를 지배한다'는 말이 나왔겠어. 그땐 지금처럼 데이터 같은 거 없어도 선수들 실력으로 경기 휘어잡는 맛이 있었지. 요즘 애들은 이런 얘기하면 꼰대라지만, 그때가 진짜배기 야구였다니까.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14 18:45
이정후 선수의 WAR 수치는 2021 시즌 8.27, 2022 시즌 8.52로 최근 2년간 리그 최상위권이었죠. OPS+는 2021년 169.5, 2022년 177.3을 기록했습니다. 이 정도면 다른 차원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14 18:53
이정후 선수의 존재감은 분명 베팅 라인업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오늘 로우 스코어 게임이 예상되는 선발 매치업이라도 이정후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오버 확률이 꽤 올라가는 편입니다. 상대팀 투수의 ERA도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죠.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14 19:04
이정후 같은 선수를 잡을 수 없는 현실은 결국 프런트의 무능을 여실히 보여준다. FA 완전 과금으로 시장 교란이나 일으키고, 드래프트 순번 선택은 왜 그리 무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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