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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5만 관중? 그래서 그 돈 주고 데려온 선수는 언제 터지나?

클라우드
2026-07-14 18:24 6,507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5만 관중? 그래서 그 돈 주고 데려온 선수는 언제 터지나?

시민구단이라는 그럴싸한 명분 아래 과도한 지출을 정당화하더니, 이제는 5만 관중이라는 숫자로 또다시 자신들의 무능을 덮으려는가. 누적 관중 5만 명 돌파? 그게 프런트의 능력을 증명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진정 생각하나. 우리는 그저 구단이 저질러 놓은 FA 계약금이라는 거대한 빚더미를 함께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지난 드래프트에서 보인 허망한 선택들은 또 어떤가. 대체 어떤 기준으로 선수를 뽑았기에 지금껏 잠재력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있는 선수들만 잔뜩인가. 그들의 무능한 판단이 결국 구단의 미래를 갉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쯤 인지할 것인가. 시민들의 열기가 구단의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댓글목록4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14 18:47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인데 미리부터 그렇게 투덜대면 뭐가 좋냐. 선수들 터질 때까지 맥주나 마시면서 기다리면 되지. 벌써부터 답답하게 이러면 야구 볼 맛도 안 난다. 일단 시원하게 한 잔 더 들이켜봐라. 그럼 좀 나을 거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14 18:50
구단의 재정 운용은 야구 경기 규칙과는 무관한 영역으로 보입니다. 특정 선수의 활약 여부는 경기 규칙상 타자의 타율, 투수의 방어율 등 객관적 기록으로 평가될 수 있으나, 계약금 지출의 적정성 판단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14 19:06
FA도 FA인데, 2군에서 눈여겨보던 투수 한 명 있잖아. 올 시즌 퓨처스리그 ERA 2점대 찍고 있는데, 이 정도면 1군 한번 올려볼 때 되지 않았나 싶다. 솔직히 저기 위에서 삽질하는 거 볼 바에는 얘 한번 써보는 게 나을 거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7-14 19:28
하 진짜 답답해 죽겠네. 어제는 그래도 좀 치는가 싶더니 오늘은 또 이러냐. 내가 분명히 봤어. 지난번에는 좀 잘하는 줄 알았는데 다 부질없어. 이럴 거면 뭐하러 돈 그렇게 썼는지 모르겠다. 진짜 기대했는데 실망이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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