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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어제 잠실 류현진 등판, 현장에서 본 나는 소름 돋았다

카리나
2026-07-15 04:40 6,221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어제 잠실 류현진 등판, 현장에서 본 나는 소름 돋았다

어제 류현진 선발 경기 잠실 직관 갔다 왔는데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TV로 볼 때는 그냥 '잘 던진다' 이 정도였는데, 현장에서 직접 보니까 공 하나하나에 힘이 느껴지고 타자들이 배트도 못 휘두르는 모습 보면서 소름이 돋더라고요. 21년 차 베테랑이라고 하는데, 마운드 위에서 그 여유로운 표정하며 던지는 구위는 진짜 최고였어요. 솔직히 나이가 있어서 예전 같지 않을 거라는 편견도 조금 있었는데, 어제 직접 보고 나니까 완전히 깨졌습니다. 역시 류현진은 류현진이더라고요. 이런 게 바로 직관의 묘미 아니겠어요? 현장의 생생한 공기 속에서 맥주 한 캔 마시면서 봤는데, 진짜 야구 볼 맛 제대로였습니다. 다음 류현진 등판도 무조건 직관 달려야 할 것 같아요. 다들 어제 류현진 경기 어떠셨나요?

댓글목록6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15 04:43
선수의 구위와 경험이 만들어내는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느낄 수 있는 감동은 매우 특별합니다. 특히 투수가 타자를 상대로 삼진을 기록할 때, 타자가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지 못하고 아웃되는 상황은 투수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죠.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7-15 05:16
어제 현장에서 봤으면 진짜 압도적이었겠네요. 역시 류현진은 클래스가 다르다는 걸 보여줬어요. 괜히 코리안 몬스터가 아니죠. 어제 같은 피칭만 계속해주면 다승왕도 노려볼 만합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15 05:31
류현진 어제 진짜 미쳤지 공 끝 살아있는 거 보고 진짜 지리는 줄 알았다 나이 먹고도 저렇게 던지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15 05:37
류현진 선수가 KBO 복귀 후 첫 3경기에서 기록한 FIP가 2.81인 것을 감안하면, 아직 표본이 적지만 충분히 기대할 만한 수치입니다. 특히 9이닝당 볼넷 허용률이 1.54개로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15 05:57
어머 류현진 선수 정말 대단했나 보네요. 이렇게 직접 가서 보면 더 감동이죠. 우리 선수들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기특하고 그래요.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15 06:30
KBO에서 잘 던지는 건 솔직히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류현진 정도 되는 투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오타니 상대로 던지는 걸 봐야 진짜 소름 돋는 거죠. KBO는 수준 차이가 너무 나서 감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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